제가 사용하는 영상들이 얼추 300~500메가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인코딩을 활용해서 용량을 좀 줄이고자 합니다
원하는 용량정도는 100메가에서 앞뒤 정도의 용량을 원합니다.
첨부된 사진은 제가 현제 사용하는 프리셋입니다만
이런식으로 인코딩을 하니 350메가 기준
160메가에 영상이 약간깨지더군요
영상이 깨지는건 그냥 신경안쓰고보면 그냥저냥 볼만한수준입니다만
화면이 밝아지거나 엄청 어두워지면 무수히 많은 픽셀박스들이 보여서
조금 보기 않좋더라구요
혹시 용량은 좀 적게 화질은 좋은..그런 프리셋이나
지금 사용중인 프리셋에서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바래용
안녕하세요. 저도 초봅니다만..
hevc 이게 압축률이 최대라고 하더군요.
속도도 느리고 cpu 사용량도 많이 올라간다고(영상볼때도) 하던데 압축률 대비 60프로래던가 h264보다 났다고 들었습니다.
h264는 비트레이트는원본 화질따라(900에 꺠지면 1300~1700넣어보고 코딩전 미리보기)
2패스 체크
코덱설정>튜닝 stillimage 체크
오디오acc 64 or 96비트레이트 샘플레이트40000이상
화질 크기를 줄여서 인코딩 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 비트레이트 계단화가 화질 사이즈 조절해서 줄이면 조금더 줄어 들기도 합니다.
사이즈 줄인 영상 코딩후 확대해서 봐도 저비트에선 계단화가 줄더군요,
가장 쉽게 용량 줄이고 화질 보존하는 방법으론 제가 보기엔 오디오 포맷을 손대심이 어떨런지요
64에선 어느정도 고음이 될 경우 거의 모든 음이 비슷하게 들리는(한사람 목소리) 경향이 조금 있지만
본인 판단하기에 괜찮다 싶으시면 일반적으로 고음이 많이 나오지 않을 경우 괜찮습니다.
샘플레이트를 낮추면 비트레이트가 높아도 화장실 (울림음이 심하더랍니다)
효과적으로 줄이고 보존하는 방식으로 하시는분들은 원본과 비슷한 옵션값은 정보로 열람하시고 일일이 다 짜 마추신후 코딩하시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