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오디오 AAC 320kbps 파일을 동영상과 합쳐 다시 인코딩 하려 합니다. 여기서 이미 AAC 320kbps로 되어있는 오디오를, 비디오(소리 없는)와 함께 똑같은 AAC 320kbps 오디오로 다시 인코딩 하게 되면, 같은 음질이라도 어쨌거나 인코딩을 한 것이니 손실이 있나요?
질문 2)
'AAC 320kbps 48khz 오디오 파일을 비디오와 함께 AAC 320kbps 48khz 파일로 인코딩하기' vs 'AAC 320kbps 96khz 오디오 파일을 비디오와 함께 AAC 320kbps 48khz 파일로 인코딩하기' 둘이 비교했을 때 어느 것이 음질이 더 좋을까요?(이론상)
인코딩은 원본 보다 높은 비트레이트로 인코딩 하여도 원본보다 열화 됩니다.(이는 비디오/오디오 모두 동일)
MP3 기준에서 128kbps의 음원을 최대한 열화 없이 인코딩을 하고 싶다면 192kbps로 인코딩하여야 합니다.(이렇게 하더라도 원본과 완벽히 동일한 음질은 아닙니다, 저는 128kbps의 원본 파일이 있다면 그에 배수인 256kbps로 인코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