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을 인코딩 하려 합니다 -> 코덱변경 + 위아래 자르기 + 해상도 변경
(MKV -> MP4, HDR 10bit -> SDR 8bit, H264->H264 동일, 4K -> FullHD, 리사이즈필터 spline)
퀄리티 14, 비율변경 안함, 정확히 가로세로 1/2로 축소,
원하는것. 눈에 띄는 화질 저하 없이 영상의 재 인코딩은 1회만 하는 것.
1. 위 사항을 한번에 모두 넣고 인코딩시, 제 눈에 구분 될 정도로 선명함이 떨어집니다
2. 코덱변경 + 해상도 변경 -> 제 눈으로는 화질 저하가 구분되지 않습니다
3. 2번의 작업물로 스트림 복사 걸고 위아래 자르기 인코딩시 -> 잘리지 않은 영상 출력됨
문제1
왜 모든 과정을 한번에 하면 화질저하가 생기는가
-> 선명함이 떨어진 느낌이고... 자르고 나누는것 정확히 했나 1번 2번영상 동시에 확인도 했습니다,
애초에 비율변경 안함이라... 비율실수로 화질이 떨어질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2
제 기억으로 스트림복사 해놓고 위아래 자르기 하면 잘려서 출력됬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안잘라고 출력되나
이틀동안 옵션도 다시 확인해보고 인코딩도 다시 해보고... 노가다 중인데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엄청 큰 차이는 아닙니다. 다만 보면서 뭔가 좀 다른데 싶은 감이 있습니다
버전은5.2를 쓰고 있습니다
도움 요청 드립니다
문제 2: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스트림 복사로는 crop이 안 되죠. 팁게의 이 필독 문서를 참고하세요.
문제 1:
일단 팁게의 해당 도움말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구요.
H264(x264)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좀 더 효율이 좋은 HEVC(x265)로 시도해 보세요. 팁게의 도움말도 참고하시고, 일단 고유 옵션 설정 없이 퀄리티 모드와 프리셋 slow나 slower만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하시죠. 나머지 커스텀 설정은 여기저기 검색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