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도 샤나인코더를 잘 사용하고 있었고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1080p ts파일을 hevc 코덱으로 비디오퀄리티 23.0으로 파일형식은 mp4, 오디오는 스트림복사
매개변수는
-f mp4
-c:v libx265 -crf 23.0
-c:a copy
-sn -map_metadata -1 -map_chapters -1 -preset veryfast -tune:v none
-x265-params vbv-maxrate=4000:vbv-bufsize=4000
이렇게 최대 비트레이트만 4000으로 제한을 두고 사용하고 또한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상길이 3시간 15분 20초짜리 영상을 위 사양으로 인코딩을하니 3시간 14분 25초의 영상으로 나왔습니다.
평소엔 1~2초정도 차이가 생길때가 있었는데 미비한 길이라 크게 상관을 안했는데 1분가량이 차이가 나버리니 원본 영상이랑 크게 차이가 나서 어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설정이 문제인가 싶어 모든 설정을 스트림복사로 하여 인코딩을 하여도 결과는 같고 기본 프리셋으로 인코딩을 하여도 길이가 똑같이 차이가 납니다.
파일의 재생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혹시 해결방법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원본 정보와 기록이 없는 상태에서는 원인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재생에 문제가 없다면 굳이 원인 파악이 필요한가 싶기도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