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정-멀티스레드 에서
디코딩은 -threads 1 -thread_type frame
인코딩은 -threads 1
입력을 했습니다
그래도 cpu전체를 사용합니다.
스레드 하나만 해서 인코딩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데
버전은 5.3.1.1
윈도우 10 이며
파일형식은 mkv에 hevc 입니다
i5 1135g7에서 실행했습니다.
환경설정-멀티스레드 에서
디코딩은 -threads 1 -thread_type frame
인코딩은 -threads 1
입력을 했습니다
그래도 cpu전체를 사용합니다.
스레드 하나만 해서 인코딩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데
버전은 5.3.1.1
윈도우 10 이며
파일형식은 mkv에 hevc 입니다
i5 1135g7에서 실행했습니다.
FFmpeg 매뉴얼에 의하면
코덱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는 옵션입니다. 근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소스코드를 봐야 파악할 수 있을 듯합니다.
x265의 경우를 봐도 이것저것 어려운 내용들이 참 많은데 이게 FFmpeg에서 threads라는 일반 옵션에는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개발자가 아니라면 알 수 없단 말이죠.
매뉴얼이 부실한 x264나 다른 인코더는 말할 것도 없죠.
직접 해보신 결과가 그렇다면 해당 인코더(x265일 듯)에 적용할 때 하드웨어를 직접적으로 제어하지 않나 봅니다. 그냥 비디오 스레드 하나를 여러 코어에서 처리하는 식인 듯. 아니면 뭔가 또다른 x265 고유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든가...
불평 좀 하자면, FFmpeg 매뉴얼은 굉장히 불친절해서 잘 모르겠으면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시는 게 굉장히 독특해서 비슷한 것도 본 적이 없네요. 본인도 찾아보시다가 해답을 발견하면 알려주시죠. 그리고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