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인코딩을 해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48khz 에서 44.1khz로 재인코딩 vs 44.1khz에서 44.1khz로 재인코딩 중 어느 게 낫나요?
마찬가지로 192kbps 에서 126kbps로 다운 그레이드 vs 126kbps 에서 126kbps 로 변환
둘 중 어느게 낫나요?
인코딩을 할 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것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미 샤나디코더님이 답변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원본 품질이 좋을수록 좋다고.
그리고, 댓글이 달린 질문글은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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