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식을 이용하시거나 구글에서 '비트레이트 계산기'를 검색하셔서 목표 비트레이트(target bitrate)를 계산하신 후 인코딩할 때 그 비트레이트를 적용해서 인코딩하시면 됩니다.
이때 오디오 비트레이트를 감안하셔야 하는 건 물론입니다.
코덱은 mp4 파일 형식으로 변환하신다면 H264, AAC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좀더 압축률(효율)을 높이시려면, 즉 같은 용량에 화질을 좀더 높이시려면 다음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비디오 코덱으로 HEVC을 선택합니다. 다만 이건 CPU 성능이 좋지 않으면 인코딩 속도가 잘 안 나오니 감안하셔야 합니다.
2) 프리셋을 medium -> slow -> slower 정도로 인코딩 속도를 희생해서 보다 나은 화질을 확보합니다. (slower보다 느린 프리셋은 비추)
3) 2패스 인코딩으로 화질 개선. 이때 인코딩 시간은 두 배 정도 늘어나는데, H264는 나름 화질 개선 효과가 있지만 HEVC은 시간도 많이 걸릴 뿐더러 원본에 따라 시간 소모의 보람이 거의 없습니다.
비디오 코덱 설정시 '프레임 레이트 변경', 'CFR', '키 프레임 변경', 'OpenCL 가속', '프로파일', '레벨', '튜닝' 등이 있는데 그런 거 그냥 무시하고 비트레이트와 프리셋만 선택하신 후 다른 건 'none'이나 'auto'로 하시고 인코딩하셔도 됩니다. 이 옵션들의 의미와 설정 방법 등은 차차 배워 가시면 됩니다.
용량 기준으로 인코딩하시려면 비트레이트 모드로 하셔야 합니다.
이 공식을 이용하시거나 구글에서 '비트레이트 계산기'를 검색하셔서 목표 비트레이트(target bitrate)를 계산하신 후 인코딩할 때 그 비트레이트를 적용해서 인코딩하시면 됩니다.
이때 오디오 비트레이트를 감안하셔야 하는 건 물론입니다.
코덱은 mp4 파일 형식으로 변환하신다면 H264, AAC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좀더 압축률(효율)을 높이시려면, 즉 같은 용량에 화질을 좀더 높이시려면 다음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비디오 코덱으로 HEVC을 선택합니다. 다만 이건 CPU 성능이 좋지 않으면 인코딩 속도가 잘 안 나오니 감안하셔야 합니다.
2) 프리셋을 medium -> slow -> slower 정도로 인코딩 속도를 희생해서 보다 나은 화질을 확보합니다. (slower보다 느린 프리셋은 비추)
3) 2패스 인코딩으로 화질 개선. 이때 인코딩 시간은 두 배 정도 늘어나는데, H264는 나름 화질 개선 효과가 있지만 HEVC은 시간도 많이 걸릴 뿐더러 원본에 따라 시간 소모의 보람이 거의 없습니다.
비디오 코덱 설정시 '프레임 레이트 변경', 'CFR', '키 프레임 변경', 'OpenCL 가속', '프로파일', '레벨', '튜닝' 등이 있는데 그런 거 그냥 무시하고 비트레이트와 프리셋만 선택하신 후 다른 건 'none'이나 'auto'로 하시고 인코딩하셔도 됩니다. 이 옵션들의 의미와 설정 방법 등은 차차 배워 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샤나에서 비트레이트 기준 단위는 kbp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