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mp4 영상 다운 후 mp3로 인코딩하는 용도로 인코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 오디오는 항상 aac 44100Hz 2ch 127kbps로 나옵니다.
인코딩할때는 mp3, 44100hz, 2ch, 320kbps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음질은 절대로 향상되지 않고 항상 손실된다는데, 용량이 낮으면서 좀 더 손실률이 적은 포맷으로 인코딩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단순하게 높여서 작업하는건 별 도움이 안된다던데.
유튜브 mp4 영상 다운 후 mp3로 인코딩하는 용도로 인코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 오디오는 항상 aac 44100Hz 2ch 127kbps로 나옵니다.
인코딩할때는 mp3, 44100hz, 2ch, 320kbps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음질은 절대로 향상되지 않고 항상 손실된다는데, 용량이 낮으면서 좀 더 손실률이 적은 포맷으로 인코딩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단순하게 높여서 작업하는건 별 도움이 안된다던데.
NVENC 설정에서 프리셋 2.0이 주는 편리함
가변 최대 프레임을 제한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mkv나 webm으로 받아서 그안에 오디오파일이 opus파일로 된걸로 들으셔야 음질이 훨씬 좋습니다
유튭영상mp4로 받으면 오디오코덱이 aac로 따라오는데 이게 유튜브aac인코더가 매우 구려서 시디음질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거의 mp3 128k랑 비슷한느낌..
실제로 spec프로그램으로 체크해보면 16khz선에서 다끊겨요 청감시에도 꽤 거슬리구요
유튜브뮤직은 인코더부터 다른 애플aac/qaac 256k음질이라 훨씬 좋지만 이건 그냥 별개로 생각하시는게 좋구요 추출도 안됩니다
ffmpeg로 opus 직출하시거나 idm(internet download manager) 같은걸로 mkv 그대로 받으면 샤나인코더로 ogg확장자로 잡고 오디오코덱 스트림복사해서 opus코덱으로 뽑아도 됩니다
유튜브영상 최고음질인 opus 160k음질로 추출하면 실제로 비트레이트는 한 130~140k사이(mp3 256k음질정도)로 비트레이트로 추출됩니다
갠적으로 opus 160k가 음감에 신경 쓰이지않는 코덱 마지노선이라 생각해서 더 낮게 인코딩은 추천 드리지 않는데..
굳이 내리신다면 opus 64~80k / he-aac 64~80k정도 (mp3 128k급음질 혹은 그 이하)로 해주고 한번 들어보십쇼 음감할때 생각보다 신경쓰이면 그냥 opus추출한거 그대로 듣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냥 영화나 드라마용으로 인코딩 하시는거면 opus 32k 나 he-aac v2 32k로 인코딩해도 생각보다 크게 음질저하는 안느껴지실거구요
만약에 mp3로만 들어야되는 환경이라고 해도 꼭 추출은 opus로 해주세요 그 뒤에 mp3 256k나 320k는 해주셔야 음질 손실 거의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