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인코딩된 영상을 코덱을 바꿔서 재인코딩하는게 유의미한 일일까요?
원본의 정보량이 100이라고 치면 대충
인코딩 -> 50 -> 디코딩 -> 70 -> 재인코딩 -> ?1 -> 디코딩 -> ?2
이런 식으로 된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저 ?2를 70에 근접하게 해주려면 정성적인 방법(눈으로 비교)밖에 없는건가요?
이쪽 바닥을 잘 몰라서 질문을 제대로 적었는지도 모르겠네요ㅜ
이미 인코딩된 영상을 코덱을 바꿔서 재인코딩하는게 유의미한 일일까요?
원본의 정보량이 100이라고 치면 대충
인코딩 -> 50 -> 디코딩 -> 70 -> 재인코딩 -> ?1 -> 디코딩 -> ?2
이런 식으로 된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저 ?2를 70에 근접하게 해주려면 정성적인 방법(눈으로 비교)밖에 없는건가요?
이쪽 바닥을 잘 몰라서 질문을 제대로 적었는지도 모르겠네요ㅜ
"인코딩 -> 50 -> 디코딩 -> 70..."라니, 전혀 잘못 이해하고 계시군요.
인코딩 = (손실 또는 비손실) 압축, 디코딩 = 압축 해제입니다. 디코딩 과정에서 정보가 더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질 판단에 관한 내용은 위키피디어(영문)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