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4 파일을 mp4 파일로 스트림 복사를 했는데
C:\Users\user\Desktop\[SHANA]filename.mp4: No such file or directory
* 인코딩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 속도 0.00x 진행시간 00:00:00
이렇게 오류가 뜹니다
전엔 계속 잘 됬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오류가 뜨네요
재설치해도 똑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모든 파일이 똑같은 현상입니다.
mp4 파일을 mp4 파일로 스트림 복사를 했는데
C:\Users\user\Desktop\[SHANA]filename.mp4: No such file or directory
* 인코딩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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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류가 뜹니다
전엔 계속 잘 됬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오류가 뜨네요
재설치해도 똑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모든 파일이 똑같은 현상입니다.
(지나가다...)
ffmpeg 커맨드라인 작업할 때도 파일명+경로의 한글 포함 비영어권 글자는 윗댓글처럼 깨져서 표시되더군요.
인코딩에는 지장은 없는 것 같지만...
아, 그건 도스창이나 파워셸에서
chcp 65001
명령으로 코드 페이지를 유니코드 UTF-8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냥 놔두면 cp949로 한글 확장 완성형인데, 이게 ffmpeg 같이 로그 메시지를 UTF-8으로 내보내는 프로그램에선 깨져서 나와요.
chcp 65001 요걸 세션 실행할 때마다 자동으로 적용하시려면 도스창 shortcut의 target 부분에
%windir%\system32\cmd.exe /k "chcp 65001 >nul"
요렇게 입력해 두시면 됩니다.
Stackoverflow 같은 데선 레지스트리를 변경하라고 나오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욘 없고 그냥 단축키 하나 저렇게 만들어 놓고 태스크바에 붙여 놓으면 되죠.
아, 유니코드 출력하는 CUI를 겪어보지 못했더니...^^;;
이 참에 아예 레지스트리 적용해서 cmd 기본 코드페이지를 유니코드로 쓰기로 했습니다.
뭐 OS 기본이 유니코드이니 별 탈 없겠죠.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하핫, 낯익은 문구가...^^
뭐 제가 아는 레지스트리 방법이라고 해봐야 Autorun 값 추가라서 cmd /k와 동일하긴 합니다.
근데 배치파일 실행직후의 첫번째 파일은 여전히 깨지는군요. 실제로 인식도 X... pause나 ping 등으로 지연을 주면 괜찮은 것 같지만서도~
레지스트리로 욕 본 기억은 (아마도)없지만 윈도우 업뎃 관련해서는 언젠가부터 확실히 말들이 많더군요.
과거에 부팅불가 사태도 있었던 것 같고, 윈10 1903의 경우 지난 8월 누적업뎃 후 검색 프로세스가 미쳐 날뛰질 않나... (오늘자 누적업뎃으로 해소)
그나저나 드미트리 렌더는 인증이 번거롭나 보군요. 보아하니 재활성화 요청 어쩌구 하는 내용이 여럿 보이는?
이건 그냥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혹시 non-Unicode 프로그램에 대한 언어 설정이 '한국어'로 돼있나요?
솔직히 샤나인코더는 유니코드 지원을 하기 때문에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그게 한국어로 돼있어야 유니코드 지원 제대로 안 하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안 깨져 보입니다.
이건 그냥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니 해당 사항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더 이상은 저도 모르겠고, 다른 분들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윈도우 10의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문제와 관련이 있는 건 아닌지 추측되네요.
데스크탑이 아닌 다른 폴더에, 가능하면 원본 폴더에 저장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