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팁 게시판에 보면 CRF는 18~28 정도가 적당하고
18이면 눈으로 봤을 때 화질 저하가 없는 정도라고 적혀있네요.
그럼 반대편인 28과 중간값인 23은 어느 정도의 화질인가요?
2.
같은 CRF 23으로 모든 설정 동일하게 인코딩했는데
350메가 짜리 파일 하나는 120메가로 확 줄어버렸고
440메가 짜리 파일 하나는 410메가로 거의 유지되었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왜 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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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게시판에 보면 CRF는 18~28 정도가 적당하고
18이면 눈으로 봤을 때 화질 저하가 없는 정도라고 적혀있네요.
그럼 반대편인 28과 중간값인 23은 어느 정도의 화질인가요?
2.
같은 CRF 23으로 모든 설정 동일하게 인코딩했는데
350메가 짜리 파일 하나는 120메가로 확 줄어버렸고
440메가 짜리 파일 하나는 410메가로 거의 유지되었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왜 나는 거죠?
감사합니다. ^^
높을수록 화질이 떨어지는 건 사용팁에서 보아 알게됐는데
28 정도면 어느정도까지 떨어지는 건지가 좀 궁금하네요..
그리고 CRF 수치 별로 속도 차이 많이 나나요?
CRF 19로 인코딩하는 것과 23으로 인코딩 하는 것이 속도 차이가 어느정도 날까나요?
속도는 PC에 따라 다르며 화질도 주관적인 측면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인코딩 결과물을 보고 자신이 원하는 값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CRF 값은 23 이하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파일별로 다르므로 어떻게 설명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Blu-ray Disk 1920×1080도 H264 기준 퀄리티 값 22면 화질저하가 눈에 띄어서, 그 이상은 쓰지 않습니다.
2. 이것도 파일별로 다른데, 굉장히 많은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어서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지만, 원본의 인코딩 설정에 따라 다른 겁니다.
1. 퀄리티 값이 높을수록 화질이 떨어집니다.
2. 퀄리티 모드는 비트레이트를 가변적으로 분배해줍니다. 그러므로 원본이 역동적이고 비트레이트가 많이 필요하면 용량이 많아지고 원본이 정적이고 비트레이트가 많이 필요하지 않다면 용량이 적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