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oding settings : cabac=1 / ref=5 / deblock=1:0:0 / analyse=0x3:0x113 / me=umh / subme=8 / psy=1 / psy_rd=1.00:0.00 / mixed_ref=1 / me_range=16 / chroma_me=1 / trellis=1 / 8x8dct=1 / cqm=0 / deadzone=21,11 / fast_pskip=1 / chroma_qp_offset=-2 / threads=12 / lookahead_threads=2 / sliced_threads=0 / nr=0 / decimate=1 / interlaced=0 / bluray_compat=0 / constrained_intra=0 / bframes=5 / b_pyramid=2 / b_adapt=1 / b_bias=0 / direct=1 / weightb=1 / open_gop=0 / weightp=2 / keyint=250 / keyint_min=25 / scenecut=40 / intra_refresh=0 / rc_lookahead=40 / rc=crf / mbtree=1 / crf=18.0 / qcomp=0.60 / qpmin=0 / qpmax=69 / qpstep=4 / ip_ratio=1.40 / aq=1:1.00
Encoding settings : cabac=1 / ref=5 / deblock=1:-3:-3 / analyse=0x3:0x113 / me=umh / subme=7 / psy=0 / mixed_ref=0 / me_range=16 / chroma_me=1 / trellis=2 / 8x8dct=1 / cqm=0 / deadzone=21,11 / fast_pskip=0 / chroma_qp_offset=0 / threads=12 / lookahead_threads=2 / sliced_threads=0 / nr=0 / decimate=0 / interlaced=0 / bluray_compat=1 / constrained_intra=0 / bframes=3 / b_pyramid=1 / b_adapt=2 / b_bias=0 / direct=1 / weightb=1 / open_gop=0 / weightp=1 / keyint=250 / keyint_min=1 / scenecut=40 / intra_refresh=0 / rc_lookahead=60 / rc=crf / mbtree=1 / crf=18.0 / qcomp=0.60 / qpmin=10 / qpmax=69 / qpstep=4 / ip_ratio=1.40 / aq=2:1.00
참고로 전자는 용량이 175MB, 후자는 199MB입니다. 물론 같은 파일을 인코딩 한거구요.
CPU 사용률이 일정치 않는건 왜그럴까요?
둘다 비슷합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큰 차이 없을거예요..
다만 밑에 설정은 디블럭이 -3:-3이라서 소스가 아주 깨끗하지 않다거나 결과물이 720P라면 라인이 쨍하고 날카로워 보이고
노이즈가 두드러져 보여서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블루레이처럼 깨끗한 소스라면 괜찮을 수도 있음)
사용목적에 따라 레퍼런스 프레임을 약간 낮춰도 ref=3 상관없을것 같네요..
시간은 많이 줄어들겁니다..
너무 수치에 집착하다보면 피곤해 질 수 있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X264안에 있는 빌트인 프리셋이 정답이죠..
(Medium-Slow-Slower 일반사용자들이 아무리 자세히 알고 있다고 해도 개발자들보다는 모르니까요)
저 위에 설정 차이들은 시간은 오래걸리는데 큰 이득은 없다고 알려진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개발진들이 정해준 수치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