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영상 캡쳐
인코딩 영상 캡쳐
4K HDR 영상을 HEVC 코덱 (CPU)로 퀄리티 8.0 설정 후
최대 비트레이트 제한 추가 -c:v libx265 -x265-params vbv-maxrate=50000:vbv-bufsize=50000 -crf:v 8.0 -preset:v faster -
로 인코딩을 했는데 문제의 캡쳐장면 (영화 본편 14분) 에서 원본은 초당 비트레이트가 54000정도 되고, 인코딩 후에는 44000정도 됩니다.
원안의 벽쪽에 작지만 이런 한 장면들이 영화 전반적으로 뭉개지더군요. 정적인 화면에서 이러한 현상들이 많이 보이는데
퀄리티 18 설정의 경우에는 초당 비트레이트가 10,000 도 안되게 나와서 더 돋보입니다.
생각한게 퀄리티 모드의 값을 낮춰 최저 비트레이트를 높이고 최대비트레이트 제한을 걸어서 인코딩한 결과가 위에 모습인데.
44000정 되는 높은 비트레이트 값이 되도 뭉개지는 현상이 있네요.
1080P 영상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4K HDR 특성상 컬러가 더 세분화되어있다보니 HDR모드에서 눈에 띄더라구요.
테넷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에서도 그렇고 말이죠.
정적인 화면에서 원본과 유사한 화면으로 퀄리티 모드나 시퀀스 모드에서
비트레이트를 더 높일 방법이 있을까요?
또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신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