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가 비트레이트를 5000정도로 잡고 인코딩해봤는데 프리미어 프로에 가져와서 영상재생을 해보았는데 처음 딱 시작할때 갑자기 이미지가 순간 깨지더라구요
안깨지고 혹시 3840 2160 60 크기는 9GB짜리를 최대한 원본에 가깝게 살리고 인코딩하는 설정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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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비트레이트를 5000정도로 잡고 인코딩해봤는데 프리미어 프로에 가져와서 영상재생을 해보았는데 처음 딱 시작할때 갑자기 이미지가 순간 깨지더라구요
안깨지고 혹시 3840 2160 60 크기는 9GB짜리를 최대한 원본에 가깝게 살리고 인코딩하는 설정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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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어디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H.264 코덱의 경우 3840*2160p@60fps 스펙의 영상을 인코딩하려면 베이스라인(최소) 240Mbps의 비트레이스를 요합니다.
한마디로 압축률이 떨어지는 코덱이라는 건데 그런 코덱으로 4000Kbps 비트레이트 인코딩할 경우 원본에 가깝기는 커녕 처참한 영상 결과물이 나올 겁니다.
그래서 압축율을 고려했을때 4K 영상은 VP9, H265(HEVC), AV1으로 인코딩하는 것이 알맞습니다.
원본 영상의 비트레이트와 코덱 정보가 없어서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HEVC 코덱으로 인코딩할 경우 비트레이트 최소 25Mb 이상 정도로는 해야 원본에 가깝게 인코딩이 가능합니다.
2160p의 고화질은 H264 5000kbps 정도로는 역부족입니다.
화질을 원하신다면 H264의 경우 비트레이트 최소 40000 정도로 하시면 되고,
H265(HEVC)의 경우 25000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고화질 영상을 H264로 보관할 경우 효율이 떨어지니 HEVC로 저장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