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나인코더를 알기전까지 ffmpeg를 이용해서 다이렉트 스트림 카피(원본자르기)로 동영상을 잘랐었는데요.
ffmpeg는 0초, 처음 시작부터 중간지점까지 잘라서 결과물을 재생해보면 무조건 처음에는 영상만 1초가량 프리징(음성은 정상재생)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샤나인코더는 같은 조건으로 자르기해서 재생해보면 아무문제없이 재생이되는데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걸까요?
샤나인코더를 알기전까지 ffmpeg를 이용해서 다이렉트 스트림 카피(원본자르기)로 동영상을 잘랐었는데요.
ffmpeg는 0초, 처음 시작부터 중간지점까지 잘라서 결과물을 재생해보면 무조건 처음에는 영상만 1초가량 프리징(음성은 정상재생)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샤나인코더는 같은 조건으로 자르기해서 재생해보면 아무문제없이 재생이되는데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걸까요?
파일을 직접 파서 분석해본다면 확실하게 알수있겠으나,
질문을 보면 ss쓰실때 왠지 프레임이 잘려나간 느낌이네요..?
1초 프리징이 검은화면인지 인트라는 불러오는지 모르겠지만요...
참고로 음성은 대부분 영상보다는 에러가 덜합니다. 사실 엄밀히 말해보면 음성에는 프레임 개념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