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설정을 쓰는데
간혹 어떤 영상들, 특히 원본 비트레이트가 2만에 달하는 영상들은 인코딩 후에, 최대 비트레이트도 1,000이하로 떨어져있고, 프레임도 60프레임에서 29.7로 바뀌어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은 설정대로 출력되는데 왜그럴까요?
영상마다 다른 설정으로 인코딩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단순 용량 줄일 목적으로 일괄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문제가 뭘까요?
이런 설정을 쓰는데
간혹 어떤 영상들, 특히 원본 비트레이트가 2만에 달하는 영상들은 인코딩 후에, 최대 비트레이트도 1,000이하로 떨어져있고, 프레임도 60프레임에서 29.7로 바뀌어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은 설정대로 출력되는데 왜그럴까요?
영상마다 다른 설정으로 인코딩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단순 용량 줄일 목적으로 일괄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문제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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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퀄리티 모드로 인코딩하는 편인데, 대부분의 영상들이 2000 비트레이트로 인코딩 되는데, 어떤 영상들은 1000으로 낮아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근데 화질이나 이런건 딱히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제 생각에는 원본 파일이 원래 이정도 비트레이트였는데, 영상 업로더가 인코딩할때 비트레이트를 뻥튀기 시켜놨다던지... 그런걸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혹시 톤매핑 설정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