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나 5.1.3. 업글 후에 GPU 점유율이 점점 떨어집니다.
업글전엔 90%를 주욱 상회하고 있었는데
업글후엔 아래 그림과 같이 들쭉 날쭉합니다.
이러면서 초당 인코딩 프레임 배수가
초기 4.x배로 시작해서 점점 하락합니다.
결국 0.5x배 까지 떨어지면서
엔코딩 강제 중지하게됩니다...ㅠㅠ
어떤 문제가 있을 까요?
CPU : i7-1065G7
디코딩 : DX11
인코딩 : HEVC(QSV)
샤나 5.1.3. 업글 후에 GPU 점유율이 점점 떨어집니다.
업글전엔 90%를 주욱 상회하고 있었는데
업글후엔 아래 그림과 같이 들쭉 날쭉합니다.
이러면서 초당 인코딩 프레임 배수가
초기 4.x배로 시작해서 점점 하락합니다.
결국 0.5x배 까지 떨어지면서
엔코딩 강제 중지하게됩니다...ㅠㅠ
어떤 문제가 있을 까요?
CPU : i7-1065G7
디코딩 : DX11
인코딩 : HEVC(QSV)
우선 관심 갖고 시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래는 하드웨어 디코딩 해제 전에 샤나 인코딩상태 그림입니다.
변환속도가 약 2시간 반동안 0.34x 까지 하락을...ㅠ
아래는 하드웨어디코딩 끈 후에 인코딩 재시작한 샤나의 인코딩 배속입니다.
초기라 배속이 4.0x 나옵니다. 하지만... 증상은 더 빨리 점유율이 하락합니다...ㅠㅠ
이때의 작업관리자 모습입니다...
인코딩 진행위치가 5분 21초 지점 밖에 안왔는데... 벌써 0.4x 배속입니다...ㅠㅠ
최근에 인텔 GPU 드라이버도 업뎃 했는데...
이것과 유관한 문제일 수 있나요?
업뎃한 버전은 "30.0.101.1631"이고 릴리즈는
2022.3.3일자 입니다.
저 드라이버 업뎃 후에 재생이 원할 치 못했던
4K HSR 영상인 "Gemini.Man.2019.KS.60f.BluRay.UHD"가
안정적으로 재생되는 걸 확인했었습니다만...
이 드라이버가 인코딩 속도 저하에 문제를 줄 수 있을까요?
인텔GPU 직전 버전인 "30.0.101.1404"를 강제 설치해봤는데...
오류로 튕겨내는 군요... 해서 "30.0.101.1631" 버전을 재설치...ㅠ
샤나5.3.1은 정상적으로 인코딩함을 확인 했습니다.
저런 현상이 생긴 원인은 홈씨어터PC겸 파일서버로 쓰는
인텔8세대 PC의 스토리지를 폴더공유로 접근하여 인코딩해서
발생한 문제 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소스가 60GB, 영상대역이 60Mbps급...
좀 헤비한 넘을 WiFi로 폴더공유해서 다이렉트로 인코딩을 하니
전송로 대역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였던 듯 합니다.
로컬 하드로 인코딩하니 문제가 없었습니다.
도움주신 리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그림은 인텔 Gen8, Gen10 CPU에서
로컬디스크에 QSV로 HEVC인코딩 했을 때
작업관리자 상태입니다.
아래는 각 인코딩 결과물의 파일 크기입니다...
샤나 설정조건은 모두 같습니다.
그래픽 드라이버에 따라서 결과물의 파일크기가 다릅니다.
하지만 시각적 품질은 대동 소이합니다.
따라서 영상파일 크기를 줄일 목적이라면
최신 프로세서, 최신 드라이버 조합이 유리한걸로다...^^
인텔 HD 그래픽 630에서 테스트한 결과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인코딩되었습니다.
하드웨어 디코딩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코딩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