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하는 그래픽설정, (바탕화면,그래픽카드툴의 설정)에 따라
* 팟플레이어같은 시청하기위한 도구의 설정 (코덱필터, 그래픽카드, 영상처리등의 설정)에따라 같은 인코딩을 했음에도, 영상자체가 다르게 보임
그래픽/시청플레이어의 영상처리설정 일반적 효과란?
ㅡ화면에 얼룩(반점)처럼 생긴부분들을 어둡게 표현하면서, 반점이 없어지는 느낌을주지만(선명해짐) 대신에 어두운영상부분은 더욱더 어둡게 만들어버리는 설정
같은 코덱으로 같은 설정으로 인코딩했지만, 내컴으로볼때 이상하게 보인다
~~~> 다른사람의 컴퓨터로 볼땐 차이가 별로안나게 느껴질수도있음
웹사이트 초보업로더들의 흔한실수
ㅡ 자기가 설정한 그래픽/팟플레이어 설정기준으로 표시가안날정도로 특수인코딩하고
(무손실 저화질 외침) ~> 시청하는 사람의 세팅에따라, 손실이 무더기인경우가 많음
**영상은 여러번 인코딩을 하면 할수록, 용량을 늘리던, 줄이던, 화질은 계속 손실남**
개인생각
초보기준으론 잘모르면, 범용적인 설정을 따라, 범용적인 인코딩을 하는게 가장좋다고봄
ㅡ이런글 쓴이유 ㅡ
화질 좀더 좋은걸받으려고, 유료결제하고 웹사이트서 영상을 받았는대,
1) 용량은 더큰대 화질은 박살나있는영상
2) 용량을 줄여서 인코딩한것인데, 손실이 너무심각한영상
인코딩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범용적으로 인코딩하는게 좋다는점(어떤 코덱을쓰던)
인코딩한영상을 5년 10년뒤에 볼때에, PC랑 설정은 바껴있을것이고,
그때 옛날에 인코딩이상하게 떠둔걸 제생하면, 깨져보이듯
(오래된 영상이 손실난것처럼 착각하게만들기때문)
ㅡ필자가 소장한 10년~20년된 영상이. 지금 드물게 나오는영상이랑 용량은 비슷한데,
화질차이가 너무심각하게남;
무손실따윈 없음.. 범용적인게 좋다는이유
~> 5년이던 10년이던 나중에 컴퓨터가 바뀌고 , 세팅이 바꼈을때에 손실이 드러나는경우들때문
ㅡ 길가는 낚은에 ㅡ 틀니씀
제가 볼록이 CRT모니터 쓰다가 처음으로 HD LCD모니터 썼을 때 생각납니다.
당시 볼록이모니터로 잘만 보던 애니메이션 영상들이
저 평면모니터로 바꿔서 봤더니 암부쪽에 온갖 깍뚜기들의 향연...
첨엔 왜 그런지 몰라서 무슨 컴터에 문제 생겼나 케이블이 이상한가 헛다리 많이 짚었는데
결국 스펙 낮은 모니터에선 못 잡아내던 영상의 저열함을
스펙이 좀더 좋아서 디테일 살려주는 모니터로 보니까 영상의 저열함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줘버리는 데서 오는,
이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그런 맥락의 문제였죠.
볼록이로 볼 때는 감출 거 그냥 진하게 덧칠해서 덮어버려 가려버리니까 오히려 원본 DVD보다도 낫게 보인다는 착각을 하다가
좀만 더 스펙 좋은 모니터로 보니까 영상파일 자체가 엉망인 거 알고
이때 공부 많이 됐었습니다.
화질이란 것의 개념이 조금이나마 섰던 기억.
화질은 주관적인 내 눈에 보기 좋은 게 아니고 원본과 유사한 정도가 기준이라는 것
근데 많은 분들이 착각하죠.
원본은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가 보기에 뭔가 쨍하고 선명하고 그런 거 자체로
화질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소스 쪽에선 블루레이 시절 들어오면서 왜곡된 영상이 화질이 좋다는 인식은 많이 개선되었는데
디스플레이 업계 쪽에선 여전히 좀 심각하죠.
매장에서 여러 회사 메이커들 중에 한 회사가 티비 모니터들이 원본 그대로 보여주고
나머지 회사들이 엄청나게 과장된 왜곡된 화면으로 보여주면
소비자들이 와서 진짜 화질 제대로 보여주는 티비 보고 저것만 왤케 구려? 다른 티비들은 색감 살아있는데?하면서 외면합니다.
소니가 티비시장에서 망한 한 요인이기도 함.
그래서 경쟁적으로 과장되고 왜곡된 화면 틀어제껴서 영 껄끄름합니다. 특히 색온도 엉망이죠. 경쟁적으로시푸렁딩딩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