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v buffer 하고 vbv maximum bitrate 두개다 3000 이라 적어야 되나요? 아니면 그냥 maximum bitrate 에만 3000?

둘다 적어줘야 제대로 작동하더라구요..

원래 버퍼는 비트레이트를 쏟아부었을때 가득 차게되면 그때부터 플레이어가

동영상을 재생하게 되는 수치인데 레벨마다 한계치가 있죠..

레벨      4.1 --vbv-bufsize 78125 --vbv-maxrate 62500

              5.1 -vbv-bufsize 300000 --vbv-maxrate 300000

레벨 2.1이 각각 5000입니다..

3000정도면 웬만한 기기에선 다 문제없이 작동하겠죠..

그리고 퀄리티 인코딩시에 특정 장면에서 비트레이트가 너무 높아져서 예상보다 파일 용량이 크게

나오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자신이 원하는 화질 수준과 비트레이트 수치를 잘 찾는게 중요)

quantizer 도   최대비트레이트 제한가능하나요?

퀀타이저모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설정에서 많은 부분이 비활성화 됨-실제로 Quantizer모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설정들)

같은 퀄리티에서 CRF보다 용량도 더 크게 나온다고 하고

비트레이트와 CRF모드가 용량을 낮추거나 예측하기 편하기 때문에

QP모드는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네요...

잇점이 있다면 누가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uantizer가 Lookahead를 사용하지 않아서 빠르긴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사용 안할것임)

QP produces larger files than CRF for the same visual quality

근데 quality로 인코딩할때, VBV Buffer Size,VBV Maximum Bitrate 에 최대비트레이트 제한을 입력해서 인코딩하면   일반 quality 모드로 인코딩하는것보다 화면이깨지는현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어떻게 고치죠?

일반 quality 36 인코딩  53.6 mb

VBV Buffer Size,VBV Maximum Bitrate 300kbps quality      55.8 mb

비트레이트는 비슷한데 VBV Buffer Size,VBV Maximum Bitrate 에 입력해서 인코딩하면  화면깨지는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해결 방법이 있나요?

당연히 퀄리티 자체를 평균보다 낮게 잡았다면 제한 폭 없이 0(자동)으로 설정해 줘야 합니다..

제 얘기는 일반적인 화면에선 5000정도 가다가 갑자기 20000으로 올라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지..전반적인 저화질에선 굳이 설정 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퀄리티를 자동으로 설정하도록

놔두는게 낫겠죠..

저런 장면에선 조금 더 비트를 사용해야 할겁니다..

당연히 이전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으니 조금더 비트를 배분했을거고..

제한을 가한 후에는 더 화질이 망가질 수도 있는거겠죠..

그래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수치를 찾아야 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퀄리티 디폴트 수치는 23인데 36은 너무 낮은 걸 수도 있구요(숫자가 작은게 좋은 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