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나 TP확장자파일을 avi.mp4등으로 변환해보고싶은데요..
H264코덱으로 만들어서 할수있는
원본그대로 따라할수있는 최상의 방법을 알고싶습니다..물론 1080p로여..720p가 아닌..
굳이 AVI나 MP4가 아니더라도 MKV확장자로도 상관없습니다..
용량도 같이 확 줄인다면 더좋을거같습니다...
고수님들의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TS나 TP확장자파일을 avi.mp4등으로 변환해보고싶은데요..
H264코덱으로 만들어서 할수있는
원본그대로 따라할수있는 최상의 방법을 알고싶습니다..물론 1080p로여..720p가 아닌..
굳이 AVI나 MP4가 아니더라도 MKV확장자로도 상관없습니다..
용량도 같이 확 줄인다면 더좋을거같습니다...
고수님들의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다른방송도 비슷할듯 싶은데 무한도전의 경우 직접 녹화를 하면 MPEG 코덱에 비트레이트가 17.4메가정도 나옵니다.
오디오의 경우 스테레오에 AC-3 448kbps구요.
mbc는 아마 저게 표준인듯 싶습니다.
타방송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처럼 5.1채널 음성 방송을 하는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거의 비슷하게 할겁니다.
H.264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MPEG의 절반용량, 절반 비트레이트로 동일화질 구축이 가능한거로 알고있습니다.
코덱설정에서 프로필을 High에 두시고 Level을 4이상 (저는 4.2에 두는데 아이폰에서는 재생이 됩니다)
비트레이트의 경우 8700 주시면 이론상으로는 원본에서 화질 저하가 없을겁니다.
다만 유튜브같은곳은
대략 1080p의 경우 4~5000정도의 비트레이트로 서비스 하는듯 하네요.
1080p로 웹하드에서 유통되는 방송프로그램들 또한 비슷한 선에서 인코딩되는듯 하구요.
소리는 손대지 않으셔도 될듯 한데
(저는 아이폰 재생문제로 AAC로 변경합니다)
정리하자면
영상은 현재 MBC 무한도전 기준으로 17.4mbps 비트레이트를 MPEG코덱으로 방송하는거라
이론적으로만 본다면 H.264로 할경우 8700kbps면 충분합니다.
이럴경우 무한도전 한편의 원본 분량이 대략 10~11기가 정도 나오는데 (광고 나오는 부분 없을시에)
코덱을 H.264로 바꾸면서 비트레이트만 원본 MPEG코덱 대비 절반으로 줄인것이기 때문에
화질은 나빠지지 않으면서(이론적으로요) 용량은 절반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원본화질을 최대한으로 유지하시는거라면 그렇게 설정하시면 될듯하고
유튜브나 웹하드 파일들처럼 화질과 용량을 적당한 수준으로 하는걸 원하신다면
4~5000정도의 비트레이트를 주시면 될듯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2패스 인코딩 옵션 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