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용 저장소는 저장소에 무리가 감으로..
흔히 생각해볼수있는 것들
1) 배드섹터난 디스크 재활용
배드섹터 날때 (전문프로그램 or 시중떠도는 프로그램 3중체크 (배드 + 속도체크))
ㅡ 속도가 가장 잘나오는 구간만 (오류가 없고 가장청결한구간) 100기가던 300기가던 500기가던 뽑아서, 임시작업 저장소로 파티션나눠서씀
배드가없고, 속도가 가장잘나오는 구간은 재탕가능
***** 배드섹터가 없다고나와도 속도가 너무느린구간은 , 함수오류가 자주발생하기도함 해서, 속도가 가장빠른구간만 작업용으로 써야한다
2) USB3.0 16~32Gb 저가형으로 라이트하게 작업용으로 쓰는경우
ㅡ다이소 usb2.0같은건 간단한 저장소로만 사용하고, 작업용으론 비추 (최악의 속도때문)
3) 컴퓨터 바꿀때, 노트북의경우 뜯기힘들어서, 폐기하는사람이 많음
ㅡ 네이버에 ㅡ 노트북 폐기 (수거업체들 많음, 여기 버리는분들도)
중고로 팔아버릴께아닌이상 , 버릴때 버리더라도 쓸수있는부분은 빼고 버리는. (내장 저장소는 옛날 구형 HDD라도 사타방식으로 꼽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