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22H2)이고 인텔 12900K 입니다.
인코딩시 E코어만 사용하고 P코어는 전혀 일을 안합니다.
E코어만 사용시 CPU 점유율은 35~40%정도이고, 샤나인코더 한개더 실행해서
인코딩해도 E코어만 부하 100%걸리네요.
윈도우11(22H2)이고 인텔 12900K 입니다.
인코딩시 E코어만 사용하고 P코어는 전혀 일을 안합니다.
E코어만 사용시 CPU 점유율은 35~40%정도이고, 샤나인코더 한개더 실행해서
인코딩해도 E코어만 부하 100%걸리네요.
일단은 샤나는 e코어로 돌아가는게 정상인거같습니다
22H2 22621.1555 빌드 기준 H.264 - 비트레이트 인코딩 100% 점유율 확인됩니다.
혹시 샤나인코더 창을 최소화하셨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최대화 상태로 사용 중이시라면(ex. 일반적인 웹서핑) 정상입니다.
해결방법은 샤나인코더 - 환경설정 - 프로세스 우선순위 - 높음 / 높은 우선순위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좀더 첨언을 남겨드리자면
P코어와 E코어의 사용의 차이중에 가장 큰 이유가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플래그가 세워져있는지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E코어는 대량작업에도 사용되긴합니다. (병렬연산)
시스템의 자원에 따라서 유도리있게 바뀌기는 하지만, 파운더리상의 고정값도 어느정도 있으니까...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 로우레벨 적인 글을 샤나에 남기는건 이상할것 같으니;;; (분위기상...) 간단한 참고용 정보만 남기고 저는 이만 식사하러갑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_^
저도 13600kf쓰는데 그저께 샤나인코더로 24시간 넘게 인코딩 돌리면서 유심히 지켜봤는데 창을 내리면 e코어에만 로드가 걸리는게 보입니다
윈도11에선 코어 배분하는게 개선됬다더니 사실이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