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이전에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며칠 전 샤나인코더를 알게 되어 다운 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영상파일 보다는 주로 음원파일을 인코딩 하는 용도로만 자주 쓰는데요,
이전에는 카카오인코더라는 걸 썼었는데 여러 문제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만큼 다양한 기능을 하는게 없어서 찾아봤는데, 샤나인코더를 우연히 알게 되어 너무 고맙게 잘쓰고 있습니다.
악성코드도 없고, 사용법도 아주 친절하게 만들어져서 있어서 아주 좋더군요. 왜 이걸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ㅠㅠ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제 질문은 제목과 같은데요.
저는 주로 flac 파일을 m4a로 변환하거나, 아니면 영상에서 오디오만 m4a로 변환해서 쓰는데요.
이 때 비트레이트는 512kbps 까지 할 수 있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비트레이트가 높을 수록 음질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설정해놓고 쓰는데요
검색을 해보니 비트레이트가 높으면 음질은 좋아지지만 당연히 용량이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분들은 저처럼 flac 파일이나 wave 파일을 m4a로 변환해서 쓰실 때 주로 비트레이트를 어떻게 설정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320과 512의 음질 차이가 용량이 늘어나는 만큼 유의미한 차이일까요?
전문가분들의 의견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테레오 AAC(m4a) 기준 320Kbps은 엄청 높은 수치라서 320Kbps하고 512Kbps의 차이는 별로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