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자막 입히기를 설정한 뒤 렌더링을 진행하면 배율이 0.2정도로 매우 낮으며 진행이 매우 더딥니다. CPU도 그냥 놀고 있습니다. Mactype과 NomeiryoUI 프로그램, 레지스트리 수정을 하여 윈도우 기본 글꼴을 강제로 바꿔서 윈도우를 사용 중인데 이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자막 입히기를 설정하지 않고 렌더링하면 4배속 정도로 빠르게 렌더링되며 CPU도 90% 이상을 점유합니다.
사양은 윈도우 11, AMD Ryzen 5 3500U, 12GB RAM, Radeon Vega 8 내장그래픽입니다.
추가로 윈도우 10, 인텔 7세대 모바일 i3 CPU에 내장 그래픽이 탑재된 노트북으로 자막 입히기 설정 후 렌더링을 돌려보니 CPU 점유율도 높고 속도가 잘 나옵니다.
윈도우 글꼴 설정 문제일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일까요?
+해결했습니다
빠른 설정에서 자막의 글꼴과 대체 글꼴을 맑은 고딕으로 지정해 주고
도움말 게시판의 글꼴에 가서 맑은 고딕 글꼴을 직접 받아 설치하니 속도가 제대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