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미드 애니를 주로 인코딩 하는데
오디오코덱을 손봅니다. dts/flac은 아무래도 모바일쪽에서 지원을 못하는게 많아서요.
대충 검색해봐서
해당 세팅으로만 인코딩 하려고 하는데 화질손실없이 오디오쪽만 손보고 있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ps.해당 프리셋으로 인코딩해봣더니 4개코어를 다 못쓰고 2번쪽 코어만 쓰는듯 한데.. 멀티코어로
빠르게 밀어버리는건 어떻게 설정해야하는지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나 미드 애니를 주로 인코딩 하는데
오디오코덱을 손봅니다. dts/flac은 아무래도 모바일쪽에서 지원을 못하는게 많아서요.
대충 검색해봐서
해당 세팅으로만 인코딩 하려고 하는데 화질손실없이 오디오쪽만 손보고 있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ps.해당 프리셋으로 인코딩해봣더니 4개코어를 다 못쓰고 2번쪽 코어만 쓰는듯 한데.. 멀티코어로
빠르게 밀어버리는건 어떻게 설정해야하는지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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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50분정도 영화의 경우 오디오가 DTS일때
오디오를 AAC로 변환하면서 mp4로 변경 - 4분 29초
비디오,오디오 그대로 mp4로 변경 - 2분 43초
파일 한 개 일때는 크게 신경 쓰일 만한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작업양에 따라서는 이 정도 차이도 부담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겠네요..
(저는 오디오를 인코딩하지 않는 편이라..)
오디오 인코딩만 하는 작업이니 CPU를 다 쓸 필요도 없어서 일부코어만 사용하는게 아닌가
싶네요..오디오만 재인코딩을 하는 상황이니 화질에는 변화가 없는게 맞습니다..
지금 테스트하기에도 CPU는 20%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거의 리먹스하는 속도라고 봐도 무방할듯)
10기가 DTS오디오인 영화를 비디오는 그대로 카피하고 오디오만 AAC로 변환할때
4분정도 걸리는걸 보니 역시 그냥 mkv를 mp4로 단순변환하는 속도와 별반 차이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