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TV가 구형이라 요즘 HEVC를 h264 변환 할 일이 많습니다.
화질 손실없고, 파일사이즈도 거의 비슷하게 인코딩을 목표로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비트레이트 모드를 사용하고, 비트레이트를 원본의 비트레이트값을 써줌니다.
원본의 비트레이트는 샤나에서 파일정보를 보면 Over all bit레이트값을 써줌니다.
(원본의 비디오채널의 bitrate를 써도 되는데 파일크기가 조금 작아지더군요)
근데, 여러개의 영상을 개별모드로 변환시 일일이 원본값을 확인하여 bitrate값을 써주고 있는데, 너무 귀찮아요.
혹시 제 방법이 잘못 하고 있는건지요???
다른분은 퀄러티 모드로 Q값을 18이하로 써주면 된다고 하는데, 테스트결과 파일크기를 예측할수없고... 제가 쓰는 방법이 더 확실한거 같습니다.
만약 제가 쓰는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개별설정 할때 원본비트레이트값을 체크하면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을 추가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 would suggest you buy a tv box that can decode hevc and connect it to your tv, or just use your computer.
Your time and patience is much more expensive than dozens of dollars.
Google translate:
hevc를 디코딩하여 TV에 연결할 수있는 TV 박스를 구입하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의 시간과 인내심은 수십 달러보다 훨씬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