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64(avc1) 파일을 HEVC, mkv파일, 퀄리티 16. Slow 프리셋으로 인코딩하고 있습니다.
퀄리티 17은 미묘하게 화질이 저하된 게 보여서 16.0으로 세팅했는데요
목록에서 인코딩을 걸어놓고 보니 비트레이트가 줄어서 용량이 줄어드는 파일이 있는 반면에
오히려 비트레이트 값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네요. 이럼 인코딩의 의미가 없잖아요
해당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뭔지 알고싶습니다.
퀄리티 값을 더 낮추거나 아예 비트레이트 값이 더 높게 올라가지 못하게
퀀타이저나 비트레이트를 기반으로 인코딩을 해야할까요?
+ 게시판 뒤져서 찾아본 결과
-x265-params vbv-maxrate=10000:vbv-bufsize=10000
매개변수에 이거 입력해주고 파일 비트레이트에 0.6 정도 곱하는 식으로 돌려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h264 파일을 hevc로 퀄리티모드 인코딩하면 무조건 용량(비트레이트)이 줄어들지 않나요? 안줄어드는 영상이 뭔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