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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버젼 사용할때는 인코딩하면서

포토샵 이미지 작업도 같이 했는데 이미지 불러오고 작업하는데 전혀 문제되질 않았는데

5.0 설치하고나서 인코딩 하면서 포토샵 작업하면 많이 버벅대고 딜레이가 걸린다고 해야하나? 

이미지 10여장 불러와서 작업하면 이미지도 불러오는데도 느릿느릿 불러와지고 작업하면서도 한박자씩 딜레이 걸립니다.

인코딩 끄면 바로 빨라지고요

4.8 버젼 다시 설치 할려고 해도  프리셋 파일때문에 설치가 안되고 오류가 나네요

 

제컴사향

윈도우10

하드 C드라이브 :  NVME M2 500GB / SSD 500GB 1개 / 일반하드 4테라 2개

인텔코어 i7-7700k. 4.20GHZ

메모리 32GB

그래픽 GTX 1070TI

파워700W 

 

요즘 컴 고사향은 아니지만 인코딩 하면서 어떤 작업을해도 버벅댄적이 없는데

5.0 버젼부터는 이상하게 CPU를 너무 많이 먹네요

혹시 같은 증상 이신 분이나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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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na_process_priority_20200408.jpg

    시도해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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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게많아 2020.04.10 02:41

    아 요런것도 있었나요? 한번 실행해 볼께요

    근데 4.8 사용할때는 그냥 보통으로 설정되있어도 전혀 문제 없어거든요

    프로세스창 열어서 확인해보니 샤나가 CPU를 98%를 혼자서 다 먹고있네요

    보통으로 되있는데도 저정도면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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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yle 2020.04.10 04:10

    HEVC(x265)처럼 CPU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인코더라면 당연한 겁니다.

    거기에 해상도 변경(리사이즈)이나 프레임 레이트 변경 같은 작업을 같이 한다면 CPU에 더 부담이 가죠.

    HEVC으로 인코딩한다면 포토샵처럼 CPU를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다른 프로그램은 웬만하면 같이 사용 안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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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게많아 2020.04.10 03:09
    낮음으로 설정했는데도 CPU 99% 먹고 있고 변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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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na_config_threads_20200409.jpg

    Shana_config_threads_encoding-threads_20200409.jpg

    스레드 수를 자동(0)으로 하지 말고 적절하게 조절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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