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본파일 비트레이트가 2500이면
비트레이트방식2500으로 인코딩 하는것보다
퀀타이저나 퀄리티 부분에서 0(무손실)로 인코딩하는게
더 원본파일 화질에 가깝게 인코딩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의미없이 용량 크게 만드는건 아닌지,
무손실로 인코딩하니 원본보다 비트레이트수치가 2만 3만 5만 까지 나오는게 보여서요 )
2.
프리셋 slow fast 방식에서 압축률이
slow 일수록 압축률이좋은게 = 용량에 관한건지, 아니면 화질에도 관련이있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3.
또 2pass 1pass에서 2pass방식으로 두번 인코딩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잘모르겠네요
시간을 더 들이니 화질도 더좋게 인코딩하는걸까나요...?
4.
프레임이랑 영상사이즈 부분에서 인코딩할때
사이즈변경 체크박스를 끄면 원본수치가 유지되나요??
아니면 변경란에 원본파일 수치를 직접 입력하는게 정석인지 궁금합니다.
*목적이 자체자막영상으로 통째로 인코딩하려는거라
원본영상 화질은 최대한 건드리지않고 자막만 합하고 싶어서 드린 질문입니다!!
1.
의미 없이 용량만 비대해지는 게 맞아요.
같은 비트레이트라도 재인코딩 자체가 화질 손실이죠.
2. 용량만
3. 비트레이트를 장면에 따라 더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용량대비 화질이 더 낫죠.
4.
Yes
영상/자막 탭의 회전에 체크하고 인코딩하는 경우에도 유지됩니다. (예: 1920x1080 → 1080→1920)
해상도 변경하려는 게 아니면 끄는 게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