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영상 인코딩에 아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 질문드리려고 가입후 질문을 드려봅니다
구글포토에 영상을 업로드하며 사용중인데 저장 용량의 압박이 없어서 좋습니다
궁금한 게 포토 업로드 파일. 자막 처리는 입히는 것 방법뿐 인 듯하던데 컨테이너 안에 집어넣고 올리고, 다시 다운받아서 확인해보면 자막 정보가 사라진 상태로 받아지더라구요
다른 분들 포토 사용자중에 팁이 있을까요?
따로 자막 트랙을 만들어서 업로드는 못하게 막는게 맞죠?
그리고 화질은 전부 1080p안쪽의 영상들이라 괜찮은데 비트레이트는 최대치는 랜덤인가요? 일정 사이즈로 줄어드는 걸까요?
인코딩 후 화질 저하가 심합니다 ㅠㅠ
어쩌피 mp4로 업로드하면 서버에서 자체적으로 인코딩 돌릴겁니다.
유튜브도 업로더가 영상을 업로드하면 서버에서 인코딩을 하는데
구글이 유튜브도 운영하니까 유튜브시스템을 적용하는거같습니다.
1080p라면 어차피 구글서버에서 인코딩하니까 원본 그대로 올리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구글포토와 구글 드라이브를 연동시켜두신다면
closed caption이라고 자막을 켜고 끌 수있게 할 수도 있구요.
업로드는 구글포토로 하시고 구글드라이브에서 자막 추가하시면 유튜브 cc자막처럼 뜨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