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고자 하는 영상파일이 H264라고 하는 것은 이미 한 차례 압축으로 인해 화질의 손실이 발생한 상황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지금 현재 손실이 진행된 파일을 원복하거나 더 좋은 화질로 만드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있는 화질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1080p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그 이하의 해상도를 가진 디스플레이(720p)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낫겠죠.... 있는 화질로라도 제대로 보자는 의미입니다.. 위의 댓글 말대로 더 낫게 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