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가속 디코딩'은 원본 디코딩(압축 해제) 단계에 하드웨어 코덱을 쓴다는 말이고,
[빠른 설정]의 H264(NVENC)나 H264(QSV) 같은 '코덱'은 원본을 디코딩(압축 해제)했다가 다시 인코딩(압축)할 때 그 코덱들을 쓴다는 겁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코덱 기준에 맞추어 만들어진 하드웨어 인코더'들을 쓰는 거죠.
하드웨어 인코딩을 할 때 때로 하드웨어 가속 디코딩을 꺼야 속도가 올라갈 때가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는 팁 게시판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코덱(codec) = 코더(coder = 인코더) + 디코더(decoder)"임은 기본 상식으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인코딩'이라고 말하는 '재인코딩' 과정에 '디코딩'이 왜 필요한지 정도는 이해하고 계셔야 제대로 된 (재)인코딩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가속 디코딩'은 원본 디코딩(압축 해제) 단계에 하드웨어 코덱을 쓴다는 말이고,
[빠른 설정]의 H264(NVENC)나 H264(QSV) 같은 '코덱'은 원본을 디코딩(압축 해제)했다가 다시 인코딩(압축)할 때 그 코덱들을 쓴다는 겁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코덱 기준에 맞추어 만들어진 하드웨어 인코더'들을 쓰는 거죠.
하드웨어 인코딩을 할 때 때로 하드웨어 가속 디코딩을 꺼야 속도가 올라갈 때가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는 팁 게시판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코덱(codec) = 코더(coder = 인코더) + 디코더(decoder)"임은 기본 상식으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인코딩'이라고 말하는 '재인코딩' 과정에 '디코딩'이 왜 필요한지 정도는 이해하고 계셔야 제대로 된 (재)인코딩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