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영상 인코딩을 해서 보관해야하는데 문제가 전에 쓰던 2500K로는 HD영상을
HVEC로 인코딩할경우 0.5배속~0.7배속으로 극악의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너무 관리하기가 힘들어 결국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하게되었고 CPU는 게임을 전 롤밖에안하고
인코딩 업무를 위해 라이젠X5 2600X를 구입하였네요 첨에는 AMD에서 대한 불신이 약간있어서
괜히 돈낭비하는건 아닌가했는데 확실히 효과적이네요 대략 10배정도의 작업률 상승이 있습니다
0.5배속 나오던게 지금은 7~8배속으로 14배정도의 효과차이네요
그리고 멀티스레드를 샤나가 잘 갈궈서 모든 스레드가 풀로 인코딩에 투입되는걸 보고있으면 엄청흐뭇하네요
돈을 더 투자해서 라이젠X7 2700X로 가서 인코딩 최적이라는 16스레드를 쓰고싶은데 우선 CPU가격내리는거보고
갈지말지 정해야겠네요 여튼 아주굿입니다
webm 인코딩 시 '-cpu-used 4' 자동 추가 문제
네이버 블로그는 최대 7시간 8기가 까지 올릴수 있고 구글포토는 10기가 미만은 무제한으로 올라가서
인코딩은 이제 잘 안하게 되네요 완전 소장용만 원본으로 갖고 있고 나머지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중인데
화질은 네이버가 구글포토보다 좋아요 언제 어디서든지 스트리밍으로 볼수 있어서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