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로 블루레이 Remux 원본을 4~5G 정도로 x265 인코딩을 하는데
오디오는 AC3 640k 로 인코딩 합니다 AC3 core가 있으면 추출해서 병합하고
특히 AAC는 전쟁, 액션 영화에서 뭐랄까 울림이 확실히 작은 느낌이 듭니다
쿵쾅거리는 느낌이 없고 볼륨도 작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오디오 비트를 좀 더 준다고 해도 그리 달라질 것은 없지싶은데
전 주로 블루레이 Remux 원본을 4~5G 정도로 x265 인코딩을 하는데
오디오는 AC3 640k 로 인코딩 합니다 AC3 core가 있으면 추출해서 병합하고
특히 AAC는 전쟁, 액션 영화에서 뭐랄까 울림이 확실히 작은 느낌이 듭니다
쿵쾅거리는 느낌이 없고 볼륨도 작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오디오 비트를 좀 더 준다고 해도 그리 달라질 것은 없지싶은데
기기만 받쳐준다면 AAC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AC3보다는 효율적이니까요. AC3야 웬만한 블루레이/DVD 재생기와 TV에서 지원되니 많이 쓰이긴 하지만요.
HE-AAC v2로 5.1 채널, 336kbps, 샘플레이트 96kHz 정도로 세팅하고 인코딩해 보시면 확연히 진가가 드러날 것 같은데요. 물론 해당 기기가 HE-AAC v2를 플레이할 수 있어야겠지만요.
전 그냥 HE-AAC로 주로 인코딩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