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서 해당 파일을 오른쪽 클릭해서 [구간 설정/잘라내기]를 선택하면 구간 설정을 할 수 있는 창이 나오죠? [재생/정지]를 눌러 파일을 로딩한 후 [.] 버튼을 누르거나 키보드의 's' 키를 치면 프레임 단위로 앞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오른쪽 밑을 보시면 현재 위치의 시간과 프레임의 종류가 나옵니다. P와 B 프레임이 당연히 많이 나오죠. I 프레임(key 프레임) 단위로 이동하고 싶으시면 <<, <, >, >> 버튼들을 누르거나 해당 키보드 단축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F1 키를 눌러 단축키를 확인)
선택한 프레임을 시작시간으로 정하고 싶으시면 '시작시간' 항목을 체크한 뒤 [시간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종료시간도 비슷하게 설정합니다.
중요한 건, I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업하면 가장 확실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I 프레임들이 너무 동떨어져 있다면 어쩔 수 없이 P나 B 프레임을 기준으로 해야겠죠. 이때 어느 정도의 왜곡이 생길지는 원본 영상과 코덱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별 문제가 없겠지만 I 프레임들 간격이 너무 떨어져 있는 영상의 경우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적당한 분할점을 찾아야겠죠.
시간을 기준으로 하실 게 아니라 프레임을 기준으로 하셔야 합니다.
목록에서 해당 파일을 오른쪽 클릭해서 [구간 설정/잘라내기]를 선택하면 구간 설정을 할 수 있는 창이 나오죠? [재생/정지]를 눌러 파일을 로딩한 후 [.] 버튼을 누르거나 키보드의 's' 키를 치면 프레임 단위로 앞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오른쪽 밑을 보시면 현재 위치의 시간과 프레임의 종류가 나옵니다. P와 B 프레임이 당연히 많이 나오죠. I 프레임(key 프레임) 단위로 이동하고 싶으시면 <<, <, >, >> 버튼들을 누르거나 해당 키보드 단축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F1 키를 눌러 단축키를 확인)
선택한 프레임을 시작시간으로 정하고 싶으시면 '시작시간' 항목을 체크한 뒤 [시간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종료시간도 비슷하게 설정합니다.
중요한 건, I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업하면 가장 확실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I 프레임들이 너무 동떨어져 있다면 어쩔 수 없이 P나 B 프레임을 기준으로 해야겠죠. 이때 어느 정도의 왜곡이 생길지는 원본 영상과 코덱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별 문제가 없겠지만 I 프레임들 간격이 너무 떨어져 있는 영상의 경우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적당한 분할점을 찾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