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소리를 4가지로 분리하는 샤나보컬리무버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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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 | 2024.03.22 | 11073 | 4 |
공지 | |
샤나인코더 통합 검색 기능 개선(샤나인코더 우측 상단에 있는 검색창을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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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 | 2021.09.30 | 25689 | 2 |
공지 | |
자유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글을 작성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내용은 삭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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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 | 2020.03.18 | 24575 | 5 |
공지 | 일반 |
[필독] 질문 전에 반드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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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le | 2019.09.16 | 42129 | 7 |
공지 | 일반 |
[알림] 질문 먹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본문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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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le | 2018.10.12 | 39834 | 18 |
2858 | 질문 |
h264 영상을 h265로 인코딩할 때 비트레이트와 용량이 오히려 더 높아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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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포 | 2020.07.10 | 3373 | 0 |
2857 | |
h264 인코딩 관련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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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인형 | 2017.05.01 | 2391 | 0 |
2856 | 질문 |
H264 인코딩 세팅을 똑같이 적용해볼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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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쌈 | 2021.08.16 | 2069 | 0 |
2855 | |
h264 파일정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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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긩 | 2016.11.15 | 616 | 0 |
2854 | |
h264 프로필을 none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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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기늬 | 2017.02.10 | 829 | 0 |
2853 | 질문 |
H264(AMF)는 되는데, HEVC(AMF)는 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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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빠 | 2022.01.11 | 3151 | 0 |
2852 | 질문 |
H264(NVENC) 시작과 동시에 오류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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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더잡 | 2021.11.30 | 2158 | 0 |
2851 | 질문 |
H264(NVENC)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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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이라고 | 2021.07.21 | 2258 | 0 |
2850 | |
H264(NVENC) 퀀타이저 적용하면 log 에 대신 -qp 사용하라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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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 | 2020.01.02 | 548 | 0 |
2849 | |
H264(NVENC)는 원래 H264보다 품질이 안 좋은가요? 무손실 인코딩도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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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7 | 4349 | 0 |
2848 | |
H264(QSV ) 인코딩을 사용하기 위해선 외장 그래픽카드가 없는 시스템이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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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코더j | 2019.02.10 | 1650 | 0 |
2847 | 질문 |
H264(QSV) 나 이외의 다른 종류도 오류가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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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 2021.03.26 | 1267 | 0 |
2846 | 정보 |
H264(x264) 인코딩 테스트: 샤나인코더, FFmpeg, Stax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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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le | 2020.03.15 | 2177 | 0 |
2845 | |
h264, h265인코딩시 어떤그래픽카드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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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메 | 2020.01.06 | 1338 | 0 |
2844 | 질문 |
h264_nvenc 사용 시 영상 사이즈를 변경하지 않으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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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기늬 | 2023.11.24 | 1054 | 0 |
2843 | 질문 |
h264_nvenc는 bsf h264_metadata 적용이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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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quoise | 2022.06.30 | 1128 | 0 |
2842 | 질문 |
H264는 안되고 H264(NVENC)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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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 2024.05.02 | 2109 | 0 |
2841 | |
h264랑 hevc (nvenc)중에 뭐가 화질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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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 2018.11.10 | 4968 | 0 |
2840 | 질문 |
h264로 인코딩된 web dl영상을 코덱을 변경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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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인코더 | 2023.07.10 | 1025 | 0 |
2839 | 질문 |
h264를 h265(hevc)로 인코딩을 할려고 하는데 바로 오류가 발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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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ik | 2023.01.21 | 2273 | 0 |
시간을 기준으로 하실 게 아니라 프레임을 기준으로 하셔야 합니다.
목록에서 해당 파일을 오른쪽 클릭해서 [구간 설정/잘라내기]를 선택하면 구간 설정을 할 수 있는 창이 나오죠? [재생/정지]를 눌러 파일을 로딩한 후 [.] 버튼을 누르거나 키보드의 's' 키를 치면 프레임 단위로 앞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오른쪽 밑을 보시면 현재 위치의 시간과 프레임의 종류가 나옵니다. P와 B 프레임이 당연히 많이 나오죠. I 프레임(key 프레임) 단위로 이동하고 싶으시면 <<, <, >, >> 버튼들을 누르거나 해당 키보드 단축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F1 키를 눌러 단축키를 확인)
선택한 프레임을 시작시간으로 정하고 싶으시면 '시작시간' 항목을 체크한 뒤 [시간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종료시간도 비슷하게 설정합니다.
중요한 건, I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업하면 가장 확실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I 프레임들이 너무 동떨어져 있다면 어쩔 수 없이 P나 B 프레임을 기준으로 해야겠죠. 이때 어느 정도의 왜곡이 생길지는 원본 영상과 코덱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별 문제가 없겠지만 I 프레임들 간격이 너무 떨어져 있는 영상의 경우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적당한 분할점을 찾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