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다름이 아니라 인코딩하면 자막 글씨가 타 인코더에 비해 매우 슬림해요
굵게를 체크 해도 얄쌍하게 나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글꼴은 볼드체 맑은 고딕이에요~~
제가 요새 앤과 헤어지게 되서 마음이 꿀꿀한데 거기에 좋은 약은 역시 lol 이에요
요새 롤 하고 있는데 완전 꿀잼이에요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롤 하는거 보다
더 즐겁지는 않을거 같아요 못한다고 팀원한테 부모욕 듣지만서도 끈을 놓고싶진 않아요
하지만 인코딩도 못해 게임도 못해 여기저기에서 스트레쓰 받아요 ㅠㅠ
저 지난주에 볼륨스트레쓰 했는데 친구들이 잘 어울린다고 해서 정말 좋아요
자막 굵기를 체크해줘도 원래 폰트 굵기에 비해 약간 굵어질 뿐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당연한거라고 생각)
다른 인코더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자막 굵기가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샤나와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얇은 폰트만 있는데 어마어마한 굵기로 인코딩 가능한 인코더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맑은 고딕을 좋아한다고 하시니...비슷한 느낌의 폰트를 사용하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같으면 무료인 나눔고딕 ExtraBold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물론 모양은 약간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