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장자막 : 일반영상 + smi (자막파일 따로) = 평균적인 외화 동영상
2.자체자막 : 일반영상 + smi(자막파일 무) = 영상인코딩할때 자막파일을 영상자체에 박아버린(?) 모자이크 제외 수정불가
3.내장자막 : 일반영상 + smi(자막파일 무) = 영상인코딩할때 자막파일을 영상자체 소스에 함께 포장(?)한것으로
자막 보이기 / 자막끄기 로 보거나 안보는법이 가능..(일부 프로그램에서 자막소스만 따로 빼는것이 가능)
이 맞나요??
closed caption 이 그런형식인것같은데.. 이제 2번은 거들떠보지않고 3번으로 가도 괜찮은건가요?
아 물론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 아닌
동영상 파일 재생은 가능하나 자막을 보이고 안보이게 할수있는 기능이 없는 구형 재생 매체를 쓸때는 2번을 하겠지만..
3번이 CLOSED CAPTION 맞나요?? 혹시 3번으로 하면 문제 되는점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