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감상용 애니메이션을 저용량으로 인코딩 할 생각입니다.
H264 보다 효율이 좋다고 해서 HEVC로 인코딩 했습니다.
감상을 1.5~1.7배속으로 하다보니 자막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화면이 잘 재생되다가 화면은 멈추고 음성만 재생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1배속으로 해서, 오프닝을 건너뛰기 하려고, 탐색으로 넘기면,
1~2분동안 깍두기가 생기거나 화면 전체가 흑백이되거나 했습니다.
혹은, 검정색 화면이 꽤 지속되다가 재생이 시작됩니다.
검색해보니,
저사양에서 돌리기 위한 것으로 Fast decode나 Zero Latency 활용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HEVC Medium 튜닝 FastDecode or Zero Latency 비트레이트 600~700
기타 비디오 비트율을 파일 크기에 따라 자동설정 95MB 또는 145MB
※H264 Baseline LV1.2 medium, 튜딩 animation, Fast Decode체크, Zero Latency 체크, 2Pass 체크
기타 비디오 비트율을 파일 크기에 따라 자동설정 95MB 또는 145MB
질문1)
H264에서 Fast decode나 Zero Latency 두 개다 선택가능하지만, HEVC에서는 둘 중 하나만 선택가능 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2)
위와 같은 저용량 설정에서 HEVC랑 H264 중에 어떤 것이 용량 대비 더 나은 화질 가져 올 수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블릿에서 hevc인 h265코덱이 완벽 지원 된다면 그게 낫지만 아님 호환성을 위해 h264가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