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개인적으로 게임한 영상을 트위치에서 다운받아서 인코딩을 해보려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트위치 동영상 원본은 H264인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걸 H265로 변환해서 적은용량으로 보관하려고 합니다.

같은 비트레이트로 했더니 용량이 26GB -> 25GB로 밖에 안줄어 들어서 이상해서 검색을 해보니 비트레이트를 50~70% 수준으로 주어야 한다고 답변을 봤습니다.

 

제가 녹화된 원본영상은 1080p에 60FPS, 8000k로 고정을 해서 녹화를 했는데요, 이경우 비디오 코덱의 설정 부분에서 퀄리티가 아닌 비트레이트로 4000k로 주면 되는건가요??

일단 테스트로 2-3분정도 변환을 하고 중간 확인을 해봤는데 큰차이는 안느껴지지만 용량은 줄어든거 같았는데, 이론적으로 어느게 가장 가성비 높은 보관법인지 궁금하더라고요..

FPS같은 게임의 종류나 또는 턴제같이 느린 화면 전환의 게임같은 경우도 있고... 장면전환이 빠른곳의 옵션과 느린곳의 옵션이 따로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HEVC 인코딩할때 CPU 인코딩과 GPU인코딩의 화질 차이가 큰지도 궁금합니다.

그차이가 큰지 적은지도 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HEVC CPU 인코딩을 사용할떄 CPU 사용률이 대략적으로 50%정도로 머물러 있더라고요...

다른분이 올려주신 H265.xml 프리셋을 사용하면 100% 사용하긴 하는데 오히려 인코딩 속도는 훨씬 느려지더라고요.

그분이 올려주신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encparamBox> -f mkv

 -c:v libx265 -crf 19.0 -x265-params wpp=1:ctu=16:max-tu-size=8:tu-intra-depth=1:tu-inter-depth=1:me=tesa:ubme=2:merange=57:rect=0:amp=0:limit-modes=0:max-merge=4:temporal-mvp=0:early-skip=0:tskip=1:tskip-fast=0:strong-intra-smoothing=0:sao=0:fast-intra=0:open-gop=0:min-keyint=20:keyint=200:scenecut=40:rc-lookahead=20:lookahead-slices=5:bframes=4:bframe-bias=0:b-adapt=2:ref=3:limit-refs=3:weightp=0:weightb=1:b-intra=1:aq-mode=1:qg-size=8:aq-strength=1.00:cbqpoffs=0:crqpoffs=0:rd=3:psy-rd=2.00:rdoq-level=0:psy-rdoq=0.00:signhide=1:deblock=0,0:analyse=0*3:0*113:trellis=1:8*8dct=1:deadzone=21,11:sao:no-sao-non-deblock:b-pyramid:cutree1,1:b-pyramid=1:cutree=0:qcomp=0.60:qpmin=10:qpmax=51:qpstep=4:cplxblur=20.0:ipratio=1.40:pbratio=1.30

   -c:a copy -b:a 640k -ac 6 -libx265main10</encparamBox>

 

샤나인코더에서 기본 제공하는 옵션과 어느점에서 차이가 나서 cpu 사용률이 틀린지, 그리고 위의 옵션이 화질이 더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원본은 1080p,60fps,8000k 무조건 고정인 상황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