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소리를 4가지로 분리하는 샤나보컬리무버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Rina | 2024.03.22 | 5814 | 4 |
공지 | |
샤나인코더 통합 검색 기능 개선(샤나인코더 우측 상단에 있는 검색창을 사용해 보세요.)
|
Rina | 2021.09.30 | 21475 | 2 |
공지 | |
자유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글을 작성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내용은 삭제돼요
|
Rina | 2020.03.18 | 18549 | 5 |
공지 | 일반 |
[필독] 질문 전에 반드시 읽으세요!!!
3
|
JKyle | 2019.09.16 | 39048 | 7 |
공지 | 일반 |
[알림] 질문 먹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본문 변경 금지
24
|
JKyle | 2018.10.12 | 33673 | 18 |
1574 | 질문 |
내장자막 이미지(vobsub) 영상에 자막 입히기 오류
1
|
everling | 2021.02.04 | 1145 | 0 |
1573 | 질문 |
*.avi,*.mkv,를 *.mpq 영상 변환할려면 어찌 해야 하나여
1
|
.GARPERMAN | 2021.05.29 | 1146 | 0 |
1572 | |
내장자막를 복사했는데 글꼴이 바뀝니다.
4
|
엘비라 | 2019.08.28 | 1147 | 0 |
1571 | 질문 |
영상의 프레임은 25프레임인데 인코더에 불러오면 60프레임이라고 뜹니다
3
|
매우개 | 2022.08.01 | 1147 | 0 |
1570 | 질문 |
HEVC NVENC 인코딩시 최대비트는 고정인가요?
3
|
하늘아재 | 2023.05.12 | 1147 | 0 |
1569 | |
인코딩 관련 문의드립니다.
2
|
플레이어 | 2019.09.15 | 1148 | 0 |
1568 | 질문 |
인코딩 후 화면이 왜 뒤집어 지나요 ㅠㅠ?
2
|
야미타임 | 2021.03.08 | 1148 | 0 |
1567 | |
4.3 버전에서 환경설정 항목중 하드웨어 가속 디코딩(DXVA2)의 기능은?
1
|
키보 | 2017.03.27 | 1149 | 0 |
1566 | 질문 |
중간에 외장하드 빠져서 오류 났는데 해결 방안좀...
1
|
승쓰 | 2021.11.12 | 1149 | 0 |
1565 | |
FFmpeg 옵션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h264 코덱 cbr 모드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2
|
엠플링 | 2017.04.27 | 1150 | 0 |
1564 | |
ASS 자막 싱크 문제 해결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2
|
날라가 | 2018.12.21 | 1151 | 0 |
1563 | |
영상에선 자막이 나오는데 인코딩후 안나와요 ..
2
|
연두쿤 | 2019.01.28 | 1152 | 0 |
1562 | 질문 |
720p 자체자막 동영상 질문 급합니다ㅠㅠ
1
|
strelka11 | 2021.02.09 | 1154 | 0 |
1561 | 질문 |
내장자막 영상을 인코딩 햇습니다..
5
|
하이웨이스타 | 2023.05.15 | 1154 | 0 |
1560 | |
mts 파일을 인코딩 하려 합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3
|
사진기억 | 2017.04.27 | 1156 | 0 |
1559 | 일반 |
잘 아는게 아니라면 그냥 기본 설정들을 활용하는게 낫네요
|
ntg | 2023.07.03 | 1156 | 0 |
1558 | |
샤나 인코더로 인코딩 후 프리미어 프로에서 소리가 짤라요,.
|
춘싸 | 2019.05.16 | 1158 | 0 |
1557 | |
샤나 인코더 아쉬운점
|
실버닌자 | 2015.07.02 | 1159 | 0 |
1556 | 질문 |
멀티 오디오 채널에서 Kor, Eng 라벨 지정할 수 없나요? 인코딩하면 자막, 오디오 채널 라벨이 지워져요..
4
|
gwck77 | 2020.01.14 | 1161 | 0 |
1555 | |
HEVC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1
|
야매람보 | 2017.10.10 | 1162 | 0 |
다중코어 당연히 지원합니다..
쿼드코어는 완벽하게 지원하고 그 이상의 코어에서는 설정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작동하는데 비교적 높은 설정에서는 100%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코딩 설정을 높인다는건 그만큼 속도 저하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CPU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설정을 무작정 올릴 수는 없겠죠..
X264포럼등을 보면 아직은 옥타코어정도의 다중코어들을 완벽하게 지원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대중화되지 않은 CPU를 사용하는것 보단 주력 CPU를 사용하는게 인코딩에서는
낫지 않나 싶네요...쿼드코어 두대를 네트워크 인코딩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있구요..
(샤나로는 안됨..)
보통 3D렌더링은 꽤 오래전 부터 네트워크 렌더링을 지원해서 PC여러대를 가지고 있다면
속도를 비약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인코딩 분야에선 예전부터 필요하다고는
느꼈었지만 개발자들이 신경을 안쓰는것 같더라구요..
다만 인코딩 특성상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PC에 원본 파일들을 복사해야 할텐데
TP같은 고용량 파일들을 복사하는 시간과 인코딩 시간을 합치면 결국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