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알고리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대체로 부정확하던데
그냥 단순하게 지금까지 경과한 시간이랑 현재 완료율% 로만 계산해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열몇시간씩 걸리는데 막 4시간 떠있고 이러니까 지금의 남은시간은 의미가 없어보여서요.
어떤 알고리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대체로 부정확하던데
그냥 단순하게 지금까지 경과한 시간이랑 현재 완료율% 로만 계산해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열몇시간씩 걸리는데 막 4시간 떠있고 이러니까 지금의 남은시간은 의미가 없어보여서요.
제가 모니터링한 결과로는, 현재까지의 평균 인코딩 속도로 시간을 계산하는 거 같던데요. (아닐 수도 있지만…)
HEVC 님이 말씀하신 대로해도, 같은 파일이라면 편차는 그렇게 나아지지 않을 겁니다. 좀 나아질 수도, 더 심해질 수도 있죠. 이게 인코딩 작업 난이도에 따라 속도가 계속 변할 수밖에 없어서 남은 시간을 추산하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