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녹화파일 인코딩할때 1080 60프렘짜리 비트 500주고 했었는데 원본하고 비교했을때 차이는 분명히있지만 많이 못봐줄정돈 아니라서 그냥 썼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좋게해볼까 하는마음에 비트레이트 8천주고 인코딩해봤는데 제 눈이 이상한건지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확 좋아지는걸 바라는건아니지만 어느정도 차이가 조금 느껴질줄알았는데 못 느끼겠습니다
제가 게임녹화파일 인코딩할때 1080 60프렘짜리 비트 500주고 했었는데 원본하고 비교했을때 차이는 분명히있지만 많이 못봐줄정돈 아니라서 그냥 썼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좋게해볼까 하는마음에 비트레이트 8천주고 인코딩해봤는데 제 눈이 이상한건지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확 좋아지는걸 바라는건아니지만 어느정도 차이가 조금 느껴질줄알았는데 못 느끼겠습니다
H.264로 인코딩하셔도 됩니다.
crf 는 퀄리티 인코딩 값은 권장값은 19-25사이 이나 값이 낮아 질수록 퀄리티는 더 좋아집니다.
퀸타이져는 반대로 값이 높아질수록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비트레이트는 값을 직접 입력하여 인코딩을 하시는 것입니다.
선택하는 바에 따라 인코딩을 하실수 있습니다.
개개인 마다 값이 다르므로 값은 해상도/용량 등 본인이 원하는 값을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스크린숏, 파일정보를 봐야겠는데요.
원본에서 5백과 8천짜리 결과물을 각각 만들고 그 둘을 비교해 보세요.
비트레이트 인코딩은 그리 추천하지는 않지만..옵션에 따라 차이가 날수도 있으며
필터의 차이에 따라 선명도가 높아지면 화질이 좋아 보일수도 있습니다.
추천은 그동안 답변 보시면 아시겠지만 CRF인코딩을 추천드립니다.
용량이나 압축률을 생각하신다면 HEVC 265 CRF 로 인코딩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