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삼성 신형 스마트tv를 구입해 nas에있는 영상을 dlna로 보고 있는데요
영화나 미드는 용량 큰 bd립도 곧잘 재생 잘하는데, 애니는 bd립이나 십수년된 영상은 거진 재생을 하지못해
tv 코덱지원목록보고 아래와 같이 설정을 만들어봤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파일형식 : mkv / 비디오 코덱 : h264 / 퀄리티 / 비디오 퀄리티 : 17 / 프로파일 : high / 레벨 : 4.1 / 프리셋 : slow / 오디오는 스트림복사나 aac 에 샘플레이트변경x
용량과 인코딩시간은 상관없고, 최대한 원본퀄리티 유지로 하고 싶습니다. 몇 개 인코딩해보니 용량은 거진 그대로 나옵니다.
지금까지 영상재생안되면 그냥 다시 구했는데, 이번에 소장영상 주말마다 tv로 쉬면서 보려고 인코딩 시작하는거라 도움 부탁드려요.
답변 감사드려요
자막은 ass자막은 mkv파일에 내장된것만 인식해서 일부러 mkv로 인코딩해 나중에 따로 합칠려고 합니다.
저 설정은 제 나름대로 품질마지노선으로 정한건데도 인코딩하니 bd립은 0.5배속 고전영상은 1.5배속 나와서 느리구나 싶었는데 더 많이 걸리시는 분들도 계셨네요.
그리고 똑같은 설정으로 인코딩했는데 크기가 70% ~ 150%까지 제각각인걸로봐서 약간 노하우가 필요한것같네요.
샤나인코더로 인코딩시 자막 내장 하시면 가능합니다.
SMI,SRT,SSA,ASS 파일들을 지원합니다.
SMI,SRT,SSA,ASS 파일들을 인코딩시 선택 하신 후 그대로 인코딩해도 자동으로 ass 파일로 자동 변환되서 내장됩니다.
| 다운로드 ▷ 요청_고화질_내장자막_음성카피_언어지정.x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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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형식 : mkv / 비디오 코덱 : h264 / 퀄리티 / 비디오 퀄리티 : 17 / 프로파일 : high / 레벨 : 4.1 / 프리셋 : slow /
오디오는 스트림복사나 aac 에 샘플레이트변경x
용량과 인코딩시간은 상관없고, 최대한 원본퀄리티 유지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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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방법 ※
1. 다운로드 받으신 파일은 C:\ShanaEncoder\preset\ 폴더에 복사하신후 인코더 실행하여
해당 프리셋을 불러오신 후 인코딩하시면됩니다.
기타 오디오 입력 자막 선택 부분은 팁 게시판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2. 동영상 파일과 외부자막 파일이 동일한 폴더에 위치 하여야 합니다.
3. 외부 자막파일의 형식은 SMI,SRT,SSA,ASS 를 지원하므로 변환은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 없이
샤나인코더 자체에서 변환하여 인코딩됩니다.
=== 해당 인코딩 설정으로 외부자막 넣은 참고 설정파일 정보 ===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만 화려한 자막은 smi든 ass든 오류나는것도 있고 안나는 것도 있어서 보류해야겠습니다.
설정만져보고 검색해봐도 잘안되네요~
자막파일자체가 꼬이면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기기로는 출력도 잘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발전될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자막 내장 시키는것은 오류가 나지 않습니다.
자막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경우는 자막이 변환하여 입력되기 때문에... 외부자막 자체 문제를 먼저 완벽하게 만든후
내장 시키시기를 권장합니다.
스마트tv 자막지원이 글자가 하얀색출력만 되는등 여러가지로 아주 허접해서
영상에 자막을 입혀서 인코딩하려는건데 인코딩에서 오류뜨느 파일은
설정만지작거려서는 잘안되네요 ~
그냥 영상인코딩은 샤나인코더덕분에 어려운거없이 잘되는데 자막이 진짜 어렵네요
내장자막이 아닌 오버레이로 입혀서 인코딩도록 한 스크립입니다.
또는 스마트TV에서 ass 자막을 완벽하게 인식을 하지 않을경우도 있을수 있겠네요
너무 화려한 자막의 경우
예
MP4로 인코딩 할때 화질 그대로 보존할떄요
MKV 컨테이너 내부 자막을 인식 하나요?
대부분 모든 파일을 지원하는듯 하네요.
원본 화질과 차이가 없이 인코딩을 하신다면.. 프리셋 자료실에도 많이 있을듯 싶습니다.
좋은 화질로 고압축을 원하시는경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고압축으로 용량을 많이 절약 하실수 있구요..
45분 한편 인코딩에 하루 꼬박 걸리는 경우부터 이틀 걸리는 프리셋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적정한 용량과 적당한 시간을 맞춰가며 설정하는것은 개개인이 설정해서 내가 보는 화질이 이정도 면되겠구나, 또는 이정도의 시간이면 되겠구나.
라고 타협을 보고 인코딩을 하는것이 가장 나에게 맞는 인코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론은, 현재 사용하고 계신 기기는 대부분의 영상과 음성을 모두 지원하고 있네요.
하지만 자체 내장된 자막을 인식하는지 여부에따라 프리셋은 제작을 (내장자막 포함하여 인코딩하는것과 내장자막을 인코딩하지 않고
자막을 입히는 인코딩을 할지 결정을 한후 프리셋 설정을 해야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