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컴퓨터가 사양이 딸려서 그런지
high 4.1 , 1080p로 인코딩한 영상은 베가스에 불러오면 버벅거리더군요
그래서 baseline 1.0 으로 낮추고 해상도까지 엄청 낮추니까 덜 버벅거리던데 그래도 좀 거슬리는 수준입니다 ㅠㅠ
완전 거의 렉 안걸리게 하려면 어떻게 인코딩해야 할까요?
편집할때 화질은 전혀 신경안씁니다. 편집 다하고 깨끗한 영상으로 바꿔치기 하기 때문에..ㅎㅎ
화질 다 무시하고 완벽한 성능위주의 인코딩 셋팅 방법좀 알려주세요!
영상을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자르기만 하고 싶은...
xvid, mpeg4 등등 구시대 유물 같은 코덱으로 인코딩하면 안되나요?ㅎ
h264 코덱 자체가 비교적 부하가 큰 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