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악방송 영상만 매일 주구장창 인코딩하는데,
h.264기준 비트레이트를 17500, 프리셋 slow로 인코딩하면 원본과 거의 같은 화질로 나옵니다.
근데 하드용량이 모잘라서 앞으로는 hevc로 인코딩 하려고하는데, h.264로 17500이면 hevc는 비트레이트를 얼마 주면 되나요?
제가 음악방송 영상만 매일 주구장창 인코딩하는데,
h.264기준 비트레이트를 17500, 프리셋 slow로 인코딩하면 원본과 거의 같은 화질로 나옵니다.
근데 하드용량이 모잘라서 앞으로는 hevc로 인코딩 하려고하는데, h.264로 17500이면 hevc는 비트레이트를 얼마 주면 되나요?
차라리 퀄리티모드로 인코딩하시는걸 추천하고싶네요
음방이야말로 무대별로 차이가 워낙에 크니까요
지상파 s,k,m방송사 음방은 MPEG2 17200~17700이라서 h264로 하면 9000~10000이면 충분할 거 같은데 17500으로 주면 오버비트레이트가 되지 않나요..hevc가 mpeg2에 비해 4배가량 차이 날테니 넉넉히 5천 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예능이라면 HEVC코덱에 5천만줘도 넉넉한 편이긴하죠..
근데 LED배경 테러가 있는 한국음방은 5천이면 부족한수치입니다.
퀄리티모드로 인코딩해보시면 치솟는 비트레이를 보실수있습니다...
영상 해상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론적으로는 H.264(AVC)에 비해 40~50%의 bit rate로 동일 화질을 구현한다고 합니다(40-50% bit rate reduction compared with H.264 at the same visual quality).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차이가 날 수 있으니 대략 60~70% 정도로 잡고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