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샤나인코더를 사용해봤는데요,
인코딩 시작후 첫 10초?정도는 속도가 2.5x 정도로 나오는데요 그이후에는 버벅거리면서 속도가 아주 안나오네요
그리고 밑에 그림에 보시는거처럼 Cpu사용률이 펄쩍펄쩍 뜁니다ㅜ 저걸로 인해서인지 인코딩속도가 너무 느려요.. 체감속도는 0.5x 인것같습니다ㅜ
뭐가 문제일까요...
제 노트북의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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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윈10 64, 샤나 3.8 64인데요 왜그럴까요ㅜㅜ
cpu가 계속 100%로 이용되지않고 평균 20대에서 머물러있네요
사진처럼 톱니모양으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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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인코딩하시는게 처음이신가요?
CPU 자원을 워낙 잘 뽑아먹어서 쓰로틀링이 심할텐데요.
CPU나 그래픽카드같은 경우 사용량이 많아지면 온도 상승이 일어나는데, 인텔 cpu의 경우 대략 60도, AMD cpu의 경우에도 60~70도 사이에서 쓰로틀링을 일으킵니다. 온도가 떨어질때까지 사용량을 조절하죠. 노트북이나 태블릿같은 경우 데스크탑과 같은 냉각 시스템이 갖춰져있지 않기때문에, 인코딩이나 고사양게임같은 경우는 성능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프리셋을 받아서 음방TP를 테스트해보니 속도가 떨어지거나 하는 현상은
없네요..(프리셋이 낮기는 함)
100% 유지하면서 인코딩 됩니다..윈10 64 샤나 3.8 x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