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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 복사 할때요 처음 시작 할대만 5초정도 정지화면 잇다가 화면 넘어가는대
질문1 : 저만 그런가요?
질문2 : 그냥 일반 동영상처럼 대는 방법은 없나요?
캠코더로 녹화한 동영상을 다이렉트 컷 할때 보면 다음팟 인코더도 보통 짧게는 0.3 ~ 2초 정도 사운드는 정상 재생되지만
이미지(영상)는 멈춰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지식은 1도 없지만 키프레임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키프레임을 1로 인코딩된 동영상일 경우 덜한 것
같지만 10 이상으로 인코딩된 동영상이라면 5초도 뭠춰 있을수 있겠네요. 참고로 카메라나 캠코더의 동영상 녹화시
키프레임이 1로 저장되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일 경우 동영상을 자를때 좀더 여유있게 자르는 방법 외에는 답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지식 1도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라면 다이렉트 복사로 자르지 말고 인코딩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원본화질의 영상 보존을 위한거라면
인코딩은 차선책입니다. 어떻게 인코딩을 하더라도 크던 작던 대부분 화질손상은 일어납니다.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변경하면서 컷을 해보면 안 멈추고 컷한 부분부터 제대로 재생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는 한데 이부분
찾는게 시간이 더 오래걸립니다. 보관 하려는 부분보다 여유있게 컷을 하던가 인코딩을 하던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할 것 같네요.
캠코더로 녹화한 동영상을 다이렉트 컷 할때 보면 다음팟 인코더도 보통 짧게는 0.3 ~ 2초 정도 사운드는 정상 재생되지만
이미지(영상)는 멈춰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지식은 1도 없지만 키프레임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키프레임을 1로 인코딩된 동영상일 경우 덜한 것
같지만 10 이상으로 인코딩된 동영상이라면 5초도 뭠춰 있을수 있겠네요. 참고로 카메라나 캠코더의 동영상 녹화시
키프레임이 1로 저장되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일 경우 동영상을 자를때 좀더 여유있게 자르는 방법 외에는 답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지식 1도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라면 다이렉트 복사로 자르지 말고 인코딩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원본화질의 영상 보존을 위한거라면
인코딩은 차선책입니다. 어떻게 인코딩을 하더라도 크던 작던 대부분 화질손상은 일어납니다.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변경하면서 컷을 해보면 안 멈추고 컷한 부분부터 제대로 재생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는 한데 이부분
찾는게 시간이 더 오래걸립니다. 보관 하려는 부분보다 여유있게 컷을 하던가 인코딩을 하던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