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비트레이트를 이용한 인코딩을 하신다면, 질문의 요지가 "되도록 높은 비트레이트를 줘서 원본의 화질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는 의미이신 것 같은데, 어차피 인코딩을 다시 하시는 이상 비트레이트를 아무리 높게 준다고 해도 원본과 비슷하게는 보일 수 있어도 원본을 '그대로 유지'하는 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비트레이트를 높게 잡아줘도 인코딩 옵션에 따라 화질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원본과 비슷한 품질을 얻고 싶다면 MediaInfo 같은 프로그램으로 원본의 'encoding settings'를 확인한 후 인코딩 옵션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원본의 비디오 코덱을 변경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면 비디오의 stream copy 옵션을 줘서 비디오는 그대로 가져오는 것으로 하는 게 '원본을 유지'하는 방법이 되겠죠. 질문하신 의도가 그런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긴 합니다만...
'원본 유지'라는 게 '무손실 인코딩'을 의미하시는 거라면 '사용 팁' 게시판에 샤나 님이 올리신 팁이 있습니다.
https://shana.pe.kr/shanaencoder_tip/1359
만약 비트레이트를 이용한 인코딩을 하신다면, 질문의 요지가 "되도록 높은 비트레이트를 줘서 원본의 화질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는 의미이신 것 같은데, 어차피 인코딩을 다시 하시는 이상 비트레이트를 아무리 높게 준다고 해도 원본과 비슷하게는 보일 수 있어도 원본을 '그대로 유지'하는 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비트레이트를 높게 잡아줘도 인코딩 옵션에 따라 화질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원본과 비슷한 품질을 얻고 싶다면 MediaInfo 같은 프로그램으로 원본의 'encoding settings'를 확인한 후 인코딩 옵션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원본의 비디오 코덱을 변경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면 비디오의 stream copy 옵션을 줘서 비디오는 그대로 가져오는 것으로 하는 게 '원본을 유지'하는 방법이 되겠죠. 질문하신 의도가 그런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