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코딩하는 동영상들이 외곽에 검정바가 있는 경우가 많아
'구간설정/잘라내기'에서 잘라내기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몇가지 기능 건의를 드립니다.
1)크롭을 할때 재생화면이 작은데 자동으로 1배 크기로 재생창이 전환 됐으면 합니다.
'1배보기', '2배보기' 버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2)상하좌우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면 오른쪽 사이즈란에 인코딩될 영역크기가 표시되는데
막상 인코딩할때는 사이즈가 바뀌지 않는데, '잘라내기'창 안에 '잘라낸 크기로 적용',
'잘라낸영상 비율맞춤', '잘라낸 영상을 늘림' 같은 버튼을 넣어주세요.
MP2 384kbps vs Opus 384kbps 비교 결과
1. 해당 기능은 생각해 보겠습니다.
2.
잘라낸 크기로 적용 -> 빠른설정에서 영상사이즈 변경 체크해제
- 그러나 표시는 원본 영상 사이즈로 표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 부분은 다음 버전에 수정하겠습니다.
- 원본이 1280x720인 영상을 960x540크기로 잘라냈디면, 영상사이즈 변경에 체크를 해제하여도 출력 정보는 원본 크기로 나오는 것을 수정하겠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버전에서도 인코딩은 잘라낸 크기로 적용됩니다.
잘라낸영상 비율맞춤 -> 빠른설정에서 비율변경을 레터박스나 잘라내기
잘라낸 영상을 늘림 -> 빠른설정에서 비율변경을 사용 안 함
- 현재 버전에서는 잘라내기를 진행하여도 비율 변경시 비율이 원본 영상사이즈 비율로 맞춰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다음 버전에서는 잘라낸 크기를 기준으로 비율이 맞춰지도록 변경하겠습니다.
- 만약 원본이 1280x720인 영상을 960x540크기로 잘라냈디면, 다음 버전 부터는 레터박스나, 잘라내기 비율도 960x540 에 맞게 적용 된다는 것입니다.